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시와 사천시 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이 필드 위에서 상생과 화합의 물꼬를 텄다. ‘제1회 진주·사천시 그라운드골프협회 친선교류전’이 지난 1일 신안동 복합스포츠타운 축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진주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하고 진주시가 후원했으며, 양 지역 동호인과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류전은 생활권을 공유하는 진주와 사천이 스포츠를 매개로 상호 이해를 높이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간 차원의 자발적인 교류를 활성화하며 양 시 시민 간 유대감 형성에 기여했다.
대회는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 경기규칙에 따라 8개 홀을 4차례 순환하며 총 타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하종오 진주시그라운드골프협회장은 “이번 첫 만남은 진주와 사천이 생활체육으로 하나가 되어 서로의 손을 잡는 역사적인 계기”라며 “앞으로도 두 지역의 동호인 간 교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 또한 “이번 대회를 계기로 두 지역 동호인 간 교류가 한층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