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시민소통위원회 제8기 분과회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감과 소통을 위한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위촉식은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새롭게 위촉된 분과회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회 운영 현황 설명, 분과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생활 속의 불편 사항과 정책 개선 의견을 발굴하는 등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분과회원들은 ▲행복한 시민 ▲건강한 사회 ▲경제 활성화 ▲도농 발전 ▲찾고 싶은 진주 등의 각 분과에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생생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위촉된 분과회원들은 앞으로 1년간 분과별 회의와 현장 활동 등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소통위원회는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므로, 앞으로도 시민의 시선에서 창의적이고 현장감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라며 “시에서도 제안된 소중한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