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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시가족센터, 1인 가구 정서 회복 위한 'ME:林(미:림)' 운영

자기 이해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한 정서적 안정 지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시가족센터는 여주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의 자기 이해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ME:林(미:림)’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 자유주제 제안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ME:林(미:림)’은 자기 이해 활동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해 참여자가 자신의 삶과 감정을 돌아보고 정서적 안정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ME’는 자기 이해와 자기돌봄을, ‘林’은 숲과 자연을 통한 치유와 회복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층과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각각 운영된다. 청년층은 자신을 이해하고 스트레스 회복을 돕는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중장년층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일상 속 자기돌봄 방법을 모색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회기에서는 여주의 명소인 황학산수목원에서 산림치유 활동을 진행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 간 경험과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1인 가구가 겪기 쉬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 교류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프로그램은 4월부터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청년 1인 가구(만 18세~39세)와 중장년 1인 가구(만 40세~64세)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여주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박지현 여주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1인 가구의 정서적 회복과 자기돌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