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기자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가좌사업소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지난 21일 심곡천 일대에서 환경 개선을 위한 릴레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지역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심곡천 산책로 주변 약 1.8km 구간에서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가좌사업소는 심곡천 인근을 시민 휴식처로 조성하기 위해 매 분기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하천 주변 무단투기 방지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생태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활동이 물 자원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환경 가치 증진과 쾌적한 생활 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좌사업소는 인천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하수처리시설로, 일일 35만 톤의 하수와 2,580㎘의 분뇨를 처리하고 9만 톤의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는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소는 앞으로도 '1사 1하천 살리기' 운동 등 정기적인 하천 정화활동을 확대하여 시민들에게 깨끗한 생태 휴식 공간과 환경 복지를 제공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