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1일 저녁, ‘레드로드’를 찾아 ‘BTS 공연 대비 현장상황실’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대응에 나섰다.
이날 오후 8시에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BTS 공연 종료 후 다수의 인파가 홍대 지역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포구는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홍대관광특구 일대에 구청 공무원을 비롯해 소방, 경찰, 자율방범대, 안전요원 등 약 260여 명이 협력해 인파 밀집에 대비한 안전 확보와 질서 유지, 위기 상황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레드로드 R4 상상마당 앞 광장에 설치된 현장상황실을 중심으로 홍대입구역 일대와 클럽거리 등 주요 밀집 구간을 직접 순찰하며 보행 안전과 현장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혼잡이 예상되는 구간에는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비상 대피 동선을 확보하는 한편, 통행 질서 유지와 인파 분산 조치를 철저히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AI 인파밀집분석시스템’과 레드로드 재난문자전광판을 적극 활용해 실시간 상황을 관리하고,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마포구는 현장 대응과 함께 CCTV통합관제센터와 재난안전상황실을 연계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으로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긴급 상황에 대비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대규모 공연 이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대비와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레드로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