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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 제24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계양구청 대강당서 176개 센터 종사자 및 복지단체 관계자 250여 명 참석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기자]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는 2026년 3월 19일 오전 10시 30분 계양구청 대강당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지역 176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월드비전 등 주요 NGO 및 사회복지단체 관계자 약 250명이 참석했다.

 

신준범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종사자들이 연합회의 중심”이라며 회원들의 권익 대변과 지역아동센터 목소리 전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박선원 회장,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이배영 회장이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허종식 의원은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으로,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선원 회장은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가 지역사회 복지 중심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배영 회장은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이 지역사회를 유지하며 종사자의 권익 향상과 처우 개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단순한 회장 교체를 넘어 인천 아동 돌봄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아동센터의 역할과 중요성을 확인하고 협력과 연대를 다짐했다.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는 지역 아동 돌봄 환경 개선과 종사자 권익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