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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라남도의회 박경미 도의원, 순천에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18일 전남동부지역본부에 개소, 전세피해자에 대한 체계적·전문적 지원 기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부위원장 박경미 의원(광양4·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월 18일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에서 열린 전라남도 전세사기피해자지원센터 현판식에 참석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환영하며, 피해 회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라남도 전세사기피해자지원센터’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에 대응하고, 피해 도민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피해자에 대한 상담, 법률 지원, 주거 지원 연계 등 종합 서비스 거점 기능을 수행한다.

 

박경미 의원은 “전세사기 피해는 개인의 삶을 무너뜨리는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그동안 전세사기 피해자 보호와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결과, 이번 지원센터 설치라는 결실로 이어지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원센터를 통해 피해자들이 법률·금융·주거 지원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은 의미있는 진전”이라며 “앞으로도 피해자들이 단순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보완과 지원 확대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의회 차원에서도 제도 개선과 예산지원을 통해 도민의 주거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경미 의원은 '전세사기피해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연장 촉구 및 피해자 보호·지원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피해자 구제 기반 확충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 전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