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하 위원장)이 3월 20일(금) 오후 2시 30분에 서울특별시 미디어 재단 TBS(이하 TBS)에 방문한다. 방송정책국 관련 부서 및 대변인실 등에서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김종철 위원장이 인사청문회 당시 “국민의 편익을 제공하는 방송이 존폐 위기에 놓였다는 것 자체가 안타까운 일”이라며 TBS 정상화를 방미통위의 최우선 과제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발언 이후 첫 방문이다. 김 위원장은 생방송 현장 외에 텅빈 사무실과 스튜디오 등 TBS의 열악한 환경 등을 살펴보고,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갖을 예정이다.
TBS는 비상경영 및 비상방송체제에 따라 1년 6개월째 무급휴업을 지속하고 있음에도 공영방송으로서의 정상화 의지를 다짐하고 있다. 주용진 TBS 대표이사 직무대리는 “TBS가 처한 현실과 직원들의 고통이 현장장문을 통해 잘 전달될 수 있기를 원한다”며, 단순 주무관청의 방문에 그치지 않고, TBS 정상화를 위한 의미 있는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