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보건소가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21일)을 맞아 지난 18일 고창전통시장과 고창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암 예방의 날로, 3-2-1이란 숫자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있다.
암의 3분의1은 예방할 수 있고, 3분의1은 조기진단과 치료로 완치할 수 있으며, 3분의1은 적절히 치료하면 증상이 나아진다는 뜻이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과 터미널을 방문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암 예방의 날 의미를 알리는 퀴즈 이벤트와 홍보물품 배부 등을 통해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암 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캠페인 이외에도 전광판,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 함으로써 적극적인 국가암검진 수검으로 군민 건강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년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국가암검진은 위암·대장암·간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 6대 암에 대해 실시된다.
대상자는 검진기관을 방문해 무료 또는 일부 본인부담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고창군은 국가암검진 홍보와 재가암환자 관리 등 암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국가암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우수상)을 수상했다.
유병수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암 예방 홍보와 국가암검진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