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은 행정의 투명성과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간부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23일과 30일 2차례에 걸쳐 열리는 간부회의를 고창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할 계획이다.
간부회의는 매주 월요일 군정 주요 현안과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군정 운영 과정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은 시범 운영기간 방송 환경과 회의 운영 방식, 군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정식 운영 여부와 확대 방안을 결정할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군정의 주요 논의 과정과 정책 추진 방향을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부회의 유튜브 생중계 시범 운영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알 권리를 확대하고 군정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소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첫 생중계는 23일 오전 8시30분 고창군 공식 유튜브채널 ‘고창군’의 라이브 화면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