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기자] 인천계양경찰서(서장 박제혁)는 지난 12일 자율방범대, 시민경찰연합회,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 약 650명을 대상으로 2주간 주민 의견을 수집했다.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취약요소를 선정하고 범죄예방 활동을 실시하는 ‘계양안전이음 QR’을 제작해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계양안전이음’은 지역 치안 여건 진단과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 및 불안 요인을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 정책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 내용은 취약지역, 노후 방범시설, 단체 등에 대한 의견을 포함하며 온라인 플랫폼 ‘네이버 폼’을 통해 진행됐다. 1차 조사에서 파악된 취약지역 2곳은 협력단체의 합동순찰과 지구대 탄력순찰 장소로 지정됐다. 또한 파손된 교통시설물 2곳은 지자체에 통보돼 조치가 진행 중이다.
박제혁 계양경찰서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주민 의견은 향후 범죄예방 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의 목소리가 경찰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