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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환경공단, 각계 전문가 ‘시민감사관’ 위촉... 투명·공정 경영 박차!

- 행정·회계·환경·교육 분야 전문가 4명 위촉... 3년간 공단 운영 전반 자문 

- 적극행정 지원 및 예방 중심 감사체계 구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환경전문공기업 도약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공단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민감사관’ 4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행정, 회계, 환경, 교육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전문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3년간(2026.3.5.~2029.3.4.) 공단의 전반적인 사업 이행 과정을 살피게 된다.

 

 시민감사관은 단순한 참관을 넘어 실질적인 감사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공단 사업 전반의 이행 과정 확인 ▲부패 행위 및 관련 제도 운영 개선 ▲시민감사관의 활동과 관련한 교육 및 각종 시민감사관 회의 참여 ▲적극행정 직원의 면책여부 및 우수직원 선발 심의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단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올바른 공직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시민감사관 제도는 공단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높이는 핵심 장치"라면서 "앞으로 외부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시각을 통해 환경기초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분야를 꼼꼼히 점검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인천 유일의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시민감사관 위촉 외에도 지속적인 부패방지 교육과 내부 통제 시스템 강화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과 시민 중심의 공공복리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