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직무대리 최현승, 이하 ‘재단’)은 전 세계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스마트 학습 앱 2종 <손안의 세종학당>, <세종학당 AI 선생님>에 주요 기능을 대폭 개선하여 2.0으로 개편하고, 2026년 3월 5일 출시했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요구를 반영하여 한국어 학습 입문 단계의 진입 부담을 낮추고 고급 단계의 실전 회화 학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재단의 대표 통합 학습 앱인 <손안의 세종학당>에 입문 교육과정을 새롭게 추가하고, ‘도전! 숨은 한글 찾기’등 게임형 콘텐츠를 확대하여 학습 참여도를 높였다. 또한, 기존 재단 캐릭터를 활용한 3D 캐릭터 제작과 고해상도 이미지 적용을 통해 학습 환경을 개선하였다.
<세종학당 AI 선생님>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여 서비스 수준을 고급 단계까지 확장하였다. 이를 통해 주제별 자유 대화 연습이 가능하여 고급 수준의 다양한 의사소통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하루 한 문장씩 연습하는 ‘오늘의 한국어 한마디’ 콘텐츠를 추가하여 학습자가 일상적으로 한국어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재단은 이번 개편을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과 몰입형 학습 요소를 균형 있게 적용하여 학습자에게 초급부터 고급까지 연계된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개편된 <손안의 세종학당>과 <세종학당 AI 선생님>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