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시 강서구의회 강선영 의장을 비롯한 강서구의회 의장단이 을지연습 첫날인 18일, 강서구청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강서구 비상대비태세를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현진 부의장과 최세진 운영위원장, 김현희 행정재무위원장, 김민석 미래복지위원장이 함께했다. 의장단은 먼저 안전관리과장으로부터 을지연습 상황 보고를 받은 뒤 질의응답을 통해 훈련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무더위와 철야훈련 속에서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강선영 의장은 “을지연습은 위기관리 능력을 높이고,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훈련”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각자의 임무를 숙지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확립하여 위기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국가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범정부 차원의 훈련이다. 올해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강서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오후 4시 집무실에서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을 만나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용산공원 내 주택공급 문제를 비롯해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공급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오 시장과 권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용산공원 전체를 주택공급 후보지로 열어두고 용산어린이정원 내 청년임대주택 공급까지 검토하는 데 대한 우려를 공유했다. 아울러 용산공원은 미래세대를 위한 국가적 자산으로 온전히 보전하고, 주택공급은 공원과 별개의 실효성 있는 해법을 통해 추진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오 시장은 “용산공원은 국가 상징공원이자 서울 도심에 확보할 수 있는 소중한 대규모 녹지공간”이라며 “서울은 생활권 녹지가 부족한 상황인 만큼,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특별법까지 만들어 지키기로 한 용산공원을 당장의 주택공급을 위해 개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충분한 공론화 없이 국가가 법으로 정한 용산공원의 조성 원칙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는 서울시의 입장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주택공급 규모를 놓고도 교통 부하 문제 등에 대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8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을지연습 최초보고회’에 참석해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한반도 안보에 중대한 위협이 생길 경우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과 그 피해는 상상도 못할 것”이라며 “안보 위협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에 철저한 대비태세를 항시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충무계획에 따른 인적·물적 자원의 원활한 동원과 공급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초보고회는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현장과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일정 보고 ▲일자별 주요 훈련 계획 ▲군사상황 보고 ▲안보동영상 시청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민·관·군·경·소방 등 10개 유관기관과 함께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1일(금)까지 4일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강남구의회는 18일 오전 11시 주한 슬로바키아 대사관(대사 마렉 레포브스키)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강남구와 슬로바키아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슬로바키아 측에선 마렉 레포브스키 대사와 베로니카 아다모바 영사가 참석했으며, 강남구의회에서는 이재진 의장과 이종원(나 선거구)·김지웅 의원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마렉 레포브스키 대사는 이재진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의 당선을 축하하고, 이 의장에게 당선 소감과 향후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재진 의장은“강남구민을 따뜻하게 품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구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이어지는 간담회에서 양측은 지난 2024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대한민국과 슬로바키아의 협력 관계에 발맞춰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실질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동감했다. 이재진 의장은 강남구와 슬로바키아 지방정부 간 친선·교류도시 결연을 추진할 수 있도록 대사관 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마렉 대사는 수도 브라티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는 18일 오후 3시, 영등포구청 본관 지하 3층에 마련된 ‘2026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을 방문했다. 이날 영등포구의회 의원들은 소관부서 관계자로부터 을지연습 대응 태세와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훈련에 매진 중인 집행기관 공무원을 비롯해 군·경, 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길자 의장은 현장에서 “무더운 날씨와 바쁜 현안 업무 속에서도 국가 안보와 지역 방위를 위해 훈련에 임해주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가 최우선인 만큼, 실전과 같은 철저한 대비와 훈련으로 위기 상황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민·관·군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정부 주도 비상대비훈련으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광진구가 지난 8월 7일 ‘자양2동 649번지 일대 모아타운(자양한강B)’ 내 3구역인 자양동 648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설립을 인가했다. 이는 광진구 모아타운 내 첫 모아주택 조합설립인가 사례다. ‘자양2동 649번지 일대 모아타운(자양한강B)’은 지난 4월 30일 관리계획이 승인·고시된 광진구 1호 모아타운이다. 약 9만 5,352㎡ 규모로 총 5개 구역으로 구성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모아주택 약 2,325세대(임대주택 501세대 포함)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3구역은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로 총 467세대(임대주택 90세대 포함)를 공급하며, 20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3구역을 시작으로 나머지 1·2·4·5구역도 8월 중 순차적으로 조합설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에 따라 용도지역이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돼 용적률이 기존 250%에서 300%로 높아진다. 주요 도로인 뚝섬로54길은 기존 6m에서 최대 14m까지 확폭되며, 인접 도로에는 전면공지를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