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순석, 이하 인천중기청)은 인천환경공단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10회 공공구매상담회’에 참가할 기업을 3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24일 개최하는 이번 상담회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공공구매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환경공단 구매 담당자와 중소기업 간 1:1 매칭 상담 방식으로 진행한다.
올해 10회째 개최하는 상담회는 지난 3년간 109개 관내 중소기업이 참여했으며 약 12억 원 규모의 계약이 성사되는 성과를 거뒀다.
인천 소재 중소기업 중 기계, 전기, 화학, 청소·사무용품 등 관련 품목을 취급하는 업체는 모두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중기청 또는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에서 ‘제10회 공공구매상담회 모집 안내문’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인천환경공단 김성훈 이사장은 “공공구매 상담회가 어느덧 10회를 맞은 것은 지역 기업들의 꾸준한 참여와 성과 덕분”이라며 “앞으로 단순한 만남을 넘어 실질적인 거래와 협력으로 이어지는 상생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순석 인천중기청장은 “이번 상담회가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기술개발제품과 창업기업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