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는 주민 주도의 지역 활성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아산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신청을 오는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생활 밀착형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사업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지역 자원 활용 콘텐츠 개발,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대상 지역은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온양1동 △온양2동 △온양3동 △온양4동 △온양5동 △온양6동 △배방읍 △도고면 △영인면 △둔포면 △신창면 △인주면이다.
지원 대상은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내 주민단체(3인 이상) 및 협동조합 등이며,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신규 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규모와 지원 금액은 유형별로 차등 지원되며, 세부 내용은 아산시청 누리집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주민공모사업은 단순한 보조금 지원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지역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의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지역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