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평생학습관은 2026년 1학기 ‘청주시민대학’에 참여할 학습자를 3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청주시민대학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교수와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시민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맞춤형 강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청주시민대학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40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은 3월 23일부터 12주간 청주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청주학·시민학 강좌를 포함해 총 100시간 이상 수료한 시민에게는 청주시장 명의의 명예학사 학위를 수여한다.
이번 학기에는 총 6개 분야 16개 강좌가 운영된다. 주요 강좌는 △인문학 5개(‘와인, 알고 마시면 100배 즐겁다’, ‘시네마틱 인문학: 영화로 만나는 삶’ 등) △문화예술학 4개(‘미술과 인생’, ‘뮤지컬 명곡 마스터 클래스’ 등) △미래학 1개(‘똑똑한 AI 비서와 함께하는 온라인 비즈니스 창업 실전’) △생활학 2개(‘현실 재무설계’) △시민학 2개(‘딥페이크와 AI의 그림자’) △청주학 2개(‘서원경 답사 여행’)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주·야간 다양한 시간대에 알차게 구성했다”며 “많은 분들이 자신의 흥미와 필요에 맞는 학습을 통해 역량을 향상하고 일상의 활력을 채워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