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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국민의힘 연수구갑 당원협의회 연수구에서 잘살기 간담회 개최

-아이돌봄·여성소상공인 지원방안 논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민의힘 연수갑 당원협의회(위원장 정승연)는 지난 25일 인천 연수상생포럼에서 「연수구에서 잘살기」를 주제로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 전 현직 시의원·구의원들과 학부모, 여성 소상공인, 예비부부 등 연수구 구민 7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연수구갑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김나영 여성위원장의 사회로 연수구의 교육·돌봄과 관련한 학부모 밀착형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진행됐다.


  정승연 당협위원장은 발제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조성이 중요하다”며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과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균형 있는 발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재호 연수구청장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초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유휴공간 활용 방안과 경력단절 이후 창업한 여성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행정 절차 개선 등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였으며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