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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에코그린유니온, ‘2026 비전 선포 및 제2기 정기총회’ 성료… 100만 회원 시대 정조준

- ‘에코그린 333 챌린지’ 선포 통해 범시민 환경 실천 운동 전개
- ‘이구온(EGUON) APP’ 출시 및 디지털 기반 탄소중립 실천 플랫폼 강화
- ㈜조인글로벌·㈜성광스모그와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로 네트워크 확대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 환경·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하는 비영리 단체 에코그린유니온(회장 신국호)이 24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대강당에서 2026년 비전 발표식 및 제2기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에코그린유니온의 2026년 조직 운영 방향과 중장기 전략을 대내외에 공표하고, 조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단체 관계자 및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위촉·임명식과 제2기 정기총회가 함께 진행됐다.


■ 디지털 기반 ‘100만 후원회원’ 목표… ‘이구온(EGUON) APP’ 공개
에코그린유니온은 이날 발표를 통해 ▲100만 후원회원 확보 ▲공식 플랫폼 ‘이구온(EGUON) APP’ 배포 ▲비영리민간단체 등록 및 지정기부금 단체 추진을 2026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이구온(EGUON) APP’은 디지털 환경에서 시민들이 손쉽게 탄소중립 실천 챌린지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단체는 이를 통해 전국 단위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 속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 기업 협력 생태계 구축… ㈜조인글로벌·㈜성광스모그와 MOU 체결
외연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도 강화됐다. 에코그린유니온은 이날 행사에서 ㈜조인글로벌 및 ㈜성광스모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산업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는 지난달 한국노총 전국외국인산업노동조합, (사)한국저영향개발협회와의 협약에 이은 행보로, 산업과 노동, 환경을 잇는 입체적인 탄소중립 협력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 ‘에코그린 333 챌린지’ 선포 및 제2기 정기총회 진행
비전 발표식에 이어 진행된 ‘에코그린 333 챌린지’ 선포식에서는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구체적인 시민 행동 강령이 제시됐다. 이후 이어진 제2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승인과 함께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에코그린유니온 선승주 사무총장은 “2026년은 우리 조직이 시민사회 속에 깊이 뿌리내리는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100만 시민과 함께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탄소중립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