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24일 속리산 e레포츠와 학생 맞춤형 레포츠‧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수련・레포츠 중심 학생활동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전문 레포츠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체험활동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속리산 일원의 자연환경과 레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모험・도전형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련활동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레포츠 활동 안전 매뉴얼 공유, 전문 지도 인력 및 안전요원 협력, 위기 대응 체계 구축 등 안전 중심 운영 체계를 공동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지역 관광・레포츠 자원을 교육활동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학생 체험활동 우수 사례 발굴과 성과 확산에도 상호 협력함으로써 교육과 지역이 연계된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학생의 도전과 성장 경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체험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충식 속리산 e레포츠 대표이사도 “학생 대상 레포츠 체험활동이 안전하고 교육적인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 인력과 시설 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이후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공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운영 결과 분석을 통해 향후 확대 적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