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지난 21일 꿈뜨락 시설 일원에서 열린 참여형 행사 ‘2월 모두 함께한 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의 따뜻한 분위기를 이어 지역 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문화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 당일 꿈뜨락을 찾은 방문객들은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한편,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공연을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설 명절과 연계해 진행된 연 만들기 체험과 떡메치기 전통 체험행사는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드럼 콘서트와 마술 공연 또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아울러 친구와 가족이 함께 참여한 컬링 단체전 체험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의 협동과 응원이 이어지며 현장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돕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및 문화 행사를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