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23일 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평생교육프로그램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기관 단체장과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복지관 운영 안내와 이용자 인권 교육을 진행하고,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 평생교육프로그램은 약 1,3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복지관은 건강·음악·교양·정보화 교육 등 4개 영역 28개 과목 32개 반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를 통해 지적 호기심 충족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명희 관장은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2026년 평생교육프로그램이 힘차게 시작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배움을 응원하며, 시대변화에 따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평생교육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이어지며, 관련 문의는 영동군노인복지관 복지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