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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설맞이 사랑나눔 장애인생산품 직거래장터 운영

- 3개 체육센터 합동 추진...지역 장애인 생산품 판로 확대 및 상생 문화 확산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낙영, 이하 ‘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장애인생산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센터 3개소에서 2월 2일부터 12일까지 ‘설맞이 장애인생산품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평남부체육센터(2월 2~3일), 북부교육문화센터(2월 9일), 부평국민체육센터(2월 11~12일)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시설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는 부평구 일신동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보호작업장 ‘송암보호작업장’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참기름·들기름·볶음참깨 등 직접 생산한 장애인생산품을 현장에서 판매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우수한 제품을 소개하는 한편,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 조성과 자립 지원에 힘을 보탰다.

 

행사 기간 동안 남부체육사업팀을 비롯한 공단 직원들은 송암보호작업장 관계자들과 함께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제품의 품질과 구매의 사회적 가치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체육센터 이용객들의 호응이 이어지며 판매 확대와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윤낙영 공단 이사장은 “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센터를 지역 상생의 플랫폼으로 활용해 장애인생산품의 판로를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적 가치 실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