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8.4℃
  • 맑음서울 6.4℃
  • 맑음대전 6.9℃
  • 맑음대구 8.7℃
  • 맑음울산 8.5℃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9.4℃
  • 맑음고창 6.0℃
  • 맑음제주 9.5℃
  • 맑음강화 4.1℃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7.7℃
  • 맑음경주시 7.7℃
  • 맑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충북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 자치연수원 방문 “간부 모시는 날 ․ 갑질근절, 교육으로 바꾼다”

간부 모시는 날·갑질 관행 근절 위한 현장 소통 강화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2월 12일 자치연수원을 방문해 공무원 교육기관인 자치연수원이 조직문화 개선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갑질 근절과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 등 관련 방안 추진을 주문했다.

 

이번 방문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관행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부지사는 현장 간담회를 통해 ‘간부 모시는 날’ 관행 등 조직 내 갑질 요소 근절을 논의하며,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발생 가능 요인을 점검하며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주요 갑질 사례로 인격 모독성 발언, 과도한 질책 및 비난, 외모 평가, 일방적인 회식 통보, 직급과 연차를 고려하지 않은 업무 분장 등이 설명됐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갑질과 불필요한 의전 관행은 조직 신뢰를 훼손하는 요소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 요소를 사전에 점검·차단하고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