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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 설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 위문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관내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6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창규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 최일선에서 묵묵히 애쓰고 계신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시민 모두가 인정과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천시는 2월 2일부터 10일까지를 ‘설 맞이 집중 위문 기간’으로 지정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가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 기간 시는 취약계층 800가구, 사회복지시설 61개소, 장애인·보훈단체 19개소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가며, 다양한 맞춤형 복지 시책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