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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과수화상병 예방 활동 총력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중점기간 운영

6개팀 28명으로 구성된 점검반 운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무주군이 과수화상병 예방 활동에 나섰다.

 

무주군에 따르면 현재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중점 기간(1.12.~4.24.)을 운영 중이며, 이 기간 주 1회 이상 6개 읍면 사과·배 재배 과원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무주군은 지도·연구직 공무원과 농업인상담소장 등으로 구성된 6개 팀 28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과원을 순회하며 △병해 의심 증상 발생 여부, △궤양·위험주 제거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궤양 제거 방법, △작업자 및 농기 자재 소독 요령, △외부 유입 차단을 위한 과원 관리 수칙 등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과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이종철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장은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 치명적인 세균성 병해로, 한 번 발생하면 과원 전체로 확산할 우려가 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특히 겨울은 병원균이 잠복한 궤양 및 감염 의심 나무를 제거하기에 적합한 시기로, 철저한 관리가 생육기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어 점검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병해충 정밀검사 기관에 진단을 의뢰해 신속한 초동 대응할 계획으로, 안정적인 과수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