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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지역 수요를 담은 맞춤형 사회서비스 확대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1,420명을 모집한다.

 

지역사회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하며,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지원과 건강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2026년도에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정신건강토탈케어 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등 시민 수요가 많은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이용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으로, 서비스별 소득 기준 및 연령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선정된 이용자는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서비스 비용을 바우처로 지원받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내용과 대상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누리집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지역사회투자사업은 시민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