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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먹는 지하수 수질검사 수수료 지원

정기 수질검사 대상 음용 지하수 검사비 80% 지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는 관내에서 정식 허가를 받은 먹는 지하수를 대상으로 수질검사 수수료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정기 수질검사 대상 가운데 음용 목적으로 사용하는 지하수의 검사 수수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아산시의 정식 허가를 받은 먹는 지하수에 한하며, 허가를 받지 않은 지하수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허가를 받지 않은 지하수의 경우 '지하수법'에 따른 양성화 절차를 거친 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2월부터 관정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시와 협약을 맺은 수질검사기관이 검사를 대행한다. 신청자는 발생한 검사 수수료 가운데 20%에 해당하는 53,540원만 부담하면 된다.

 

먹는 지하수 수질검사는 상수도 정수 기준 55개 항목 중 소독제와및 소독 부산물 등 9개 항목을 제외한 46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해당 지원사업은 안전한 음용수 확보를 통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지하수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