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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국립울진해양과학관, 한국인공지능협회와 협력 통해 인공지능 기반 교육·전시 서비스 혁신 추진

- 해양과학과 AI를 융합하여 바다의 미래를 그리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해양과학관)은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 이하 인공지능협회)와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의는 초지능 사회로의 전환에 따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해양과학관의 교육·전시 서비스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앞서 2024년 5월 인공지능(AI)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의에서는 ▲인공지능(AI) 전문가 강의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술 자문 및 적용 지원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이를 통해, 해양과학관 내 인공지능(AI) 활용 기반을 조성하고, 실제 적용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해양과학관은 인공지능 구현 원년인 2026년, 관람객 데이터를 활용한 통계 분석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이용 현황과 수요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교육·전시 서비스 개선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협회는 분석 방법론 및 기술적 지원을 담당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해양과학관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축적하고, 관람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김현철 한국인공지능협회 회장은 “이번 협력은 인공지능이 기술 시연을 넘어 국민의 삶과 교육에 실제로 기여하는 방향을 검증하는 과정”이라며, “양 기관이 함께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공 영역에서 신뢰할 수 있는 AI 서비스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외철 해양과학관장은 “이번 업무협의는 단순한 인공지능(AI) 기술적 도입을 넘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전시 서비스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인공지능(AI) 관련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에게 보다 스마트하고 차별화된 해양과학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