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증평군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이 17일 보궁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자율방범대의 활동을 격려하고, 이임 대장과 우수 대원의 공로를 기리는 한편, 대장 이·취임을 계기로 조직의 재정비와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조윤성 군의장, 군의원,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자율방범대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제28대 박지선(34) 남성대장과 제29대 박영자(60) 여성대장이 이임했으며, 지역 치안과 공동체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제29대 김현석(34) 남성대장과 제30대 연명자(51) 여성대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자율방범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아울러 자율방범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며 타의 모범이 된 대원들에게 우수대원 표창패가 수여돼, 대원들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취임 대장들은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자율방범 활동을 강화하고, 대원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