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지방조달청(청장 임병철)은 2025년 제5차 혁신제품 지정심사에서 서울·경기 동북부 지역 내 14개 기업 15개 제품이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신규 지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혁신제품은 △스마트 디지털 토모신세시스 시스템△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번역 플랫폼 "핸드사인톡톡”△스마트IoT 자동드레인 고압안개분무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이 포함되었다.
혁신제품 제도는 공공부문이 혁신제품의 첫 번째 구매자가 되어 기술혁신·초기시장 창출 등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공공서비스 질을 개선하는 정책이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최대 6년 동안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구매목표제와 우선구매 등을 통해 상용화 전 공공시장에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구매담당자의 구매면책 제도화를 통해 구매를 활성화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임병철 서울지방조달청장은 “앞으로도 관내 혁신기업들이 공공조달 시장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적극행정과 규제혁신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