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시는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서북구 성거읍 소우리 일원에 ‘성거·입장 다목적체육관’ 건립 공사를 착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부 지역의 부족한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거점을 조성하기 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국·도비 12억 5,000만 원을 포함해 107억 6,000만 원이 투입된다.
체육관은 연면적 973㎡,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실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을 비롯해 공용 편의 공간을 갖출 계획이다.
천안시는 2019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지방재정투자심사, 공공건축심의 등 행정 절차를 마쳤으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예비인증을 획득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시는 성거·입장 다목적체육관이 건립되면 인근 ‘봉주로 배드민턴장’과 시설 간 연계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목표 기간 내 차질 없이 준공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