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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 평 ] 이혜훈 후보자, 성실 해명 우선돼야

- 꼬리를 무는 의혹의 종합세트

[ 논 평 ] 최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싸고 각종 의혹이 연이어 제기되고 있다.

 

세 아들 증여세 납부 자금 출처를 비롯해 부동산 투기·인턴 경력·당내 징계 논란까지 의혹의 범위와 성격이 결코 가볍지 않다.

 

개별 사안에 대한 단편적 해명이나 정책 행보로 논란을 상쇄하려는 태도는 국민적 의문을 해소하기에 부족하다.

 

공직 후보자라면 무엇보다 의혹 제기 자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사실관계를 투명하게 밝히는 데 집중해야 한다.

 

인사청문회는 형식적 절차가 아닌 국민 앞에서의 검증의 장이 되어야 한다.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은 국민 상식과 공정의 기준에 따라 후보자의 자격을 끝까지 엄정하게 점검할 것이다.

 

2026년 1월 7일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최종수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