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4.5℃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4.5℃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0.5℃
  • 맑음울산 0.6℃
  • 구름조금광주 0.0℃
  • 맑음부산 0.7℃
  • 흐림고창 -2.7℃
  • 제주 2.2℃
  • 맑음강화 -4.6℃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2.0℃
  • 구름조금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인천

인천 북부교육문화센터, 고객 안전감시단 운영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

- 이용자 참여 안전점검으로 시설 안전 위해요소 발굴·개선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광역시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2025년 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고객 안전감시단’ 운영을 통해 시설 안전 위해요소 발굴 및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객 참여형 경영 강화를 위한 시책의 일환으로, 고객이 센터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체감하는 안전 불편사항과 사고 위험 요인을 직접 점검·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운영된 제4기 고객 안전감시단은 센터 내·외부 시설 전반을 점검해 총 28건의 시설 개선 필요사항을 발굴했으며, 보행자 동선 안전, 전기·기계설비 위험요소, 노후 시설물로 인한 사고 우려 사항을 중심으로 개선이 추진됐다.

 

점검 결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사항 22건은 즉시 조치 완료했으며, 구조적 제약이나 노후화로 단기간 개선이 어려운 5건은 장기수선계획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윤낙영 공단 이사장은 “고객의 참여와 관심이 곧 안전의 출발점”이라며, “고객의 시선에서 발견된 작은 불편과 위험요소까지 놓치지 않고 개선해,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센터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