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2월 28일까지 여주시립 폰박물관에서 디지털로 꽃 핀 배움의 기술’교육결과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여주시립 폰박물관에서 운영한 디지털 문화교육, 유아·초등 교육, 청소년 진로 체험교육, 주말 가족 체험교육, 소외계층 교육 등 대상별로 진행된 총 5개 분야 교육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여주지역 문화소외계층을 중심으로 운영된 교육은 지역의 문화복지 실현에 기여 했으며, 참여자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 운영으로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결과 전시에서는 배움을 통해 성장한 참가자들의 이야기가 전시 공간 곳곳에 따뜻하게 녹아 있으며 실물 전시, 영상 상영, 야외 배너 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결과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한 해 동안 아이들과 가족,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배움의 여정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어우러진 새로운 교육의 흔적을 많은 분들이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 해의 배움이 전시로 이어지는 이번 교육 결과 전시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또 하나의 따뜻한 연말·연초 문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2026년에도 유아부터 성인, 가족, 소외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을 매개로 한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박물관이 지역 사회의 생활 속 배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