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동취재 기자 ] 면사랑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대규모 페스타 ‘넾다세일’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최대 7만원의 넾다세일 앱 전용 쿠폰과 함께 면사랑의 주요 인기제품을 최대 28%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제품별 혜택과 구성은 네이버 면사랑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판매되는 품목은 총 4종으로, 면사랑의 대표 제품인 △사누끼우동면 및 우동장국 세트(10인분) 18%, △얼큰짬뽕 및 남해멸치 감자수제비(6입2종) 28%, △남해멸치 및 사골곰탕 칼제비(2종4개) 26% △가쓰오 및 얼큰어묵우동(2종 4개)이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더불어 매일 ‘0’시에는 넾다세일 앱 전용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3만 원 이상 결제 시 10%(최대 7천 원), △10만 원 이상 결제 시 7%(최대 2만 원), △30만 원 이상 결제 시 5%(최대 7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품 할인과 쿠폰은 중복 사용이 제한될 수 있으며, 모든 할인 혜택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면사랑의 고은영 마케팅실 상무는 “이번 행사에 면사랑의 최고 인기상품인 냉동 사누끼우동면과 장국세트를 비롯해, 따끈한 겨울 면요리 6종을 준비했다”며 “차가워지는 겨울 날씨에 온기를 불어넣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면사랑]
㈜면사랑은 1993년 OEM 건면으로 시작해 1996년 자체브랜드 ‘면사랑’을 론칭한 이후 30년 이상 대한민국 B2B 면 시장을 주도해온 면·소스 전문 기업이다. 면을 시작으로 면과 어울리는 소스, 튀김류까지 연구하며 대한민국 면식문화를 선도해온 장인 기업이다.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정직한 재료만을 사용하는 면사랑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설비와 지속적인 조리법 연구를 통해 최상의 품질과 뛰어난 맛을 갖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전국 식재 대리점, 단체급식시장, 프랜차이즈, PB 시장에서 활약하며 2018년 매출 1065억원을 기록, 창립 25주년 만에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2022년부터 B2B 시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B2C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냉동 가정간편식을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4년 B2B와 B2C 통합 1,876억 매출로 작년 대비 11.9% 성장하며 국내 식품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더불어 한국인들이 즐기는 “Korean`s Favorite Noodles”를 세계인들에게 소개하고자 2024년 프랑스를 시작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참고 사이트
면사랑 공식 홈페이지: https://www.noodlelovers.com
면사랑 누들플래닛 웹진: https://noodleplanet.co.kr/
면사랑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noodlelovers.com_/
면사랑 공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noodlelovers.official
면사랑 공식 브랜드 스토어: https://brand.naver.com/noodlelov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