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도시가스(사장 정진혁)는 21일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본부장 박준용)는 21일 인천도시가스(사장 정진혁)으로부터 임직원 및 가족들이 모금한 335만원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는 사회에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치료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복지법인이다. 인천도시가스는 28년째
매년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인천도시가스 이상규 경영지원담당 상무이사는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성금이 환자와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도시가스는 지역봉사라는 경영이념 아래 새생명찾아주기운동 후원 외에도 저소득 아동 급식비 후원, 희망장학생 후원, YWCA 무료급식 지원 등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