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남 여수시에서 서가네 갓김치 사업을 하고 있는 서은영 대표는 20여년 동안 갓김치를 기부해 동구에 거주하는 장애인.독거노인.에개 갓김차를 제공했다고 5일 밝혔다.
조명탄 목사는 동 인천 북 광장 노상에서 알고 지나던 어른신을 많나 (박모씨60 ) 최 모씨 55세 15명에게 에게 2봉지 씩 을 드렸다. 최 모씨는 서민들이 한 품이라고 아끼려고 바등 데는데 조 목사는 매년 갓김치를 주시어 넣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동구 화평동에 거주 중인 남성 독거어르신 이OO모씨 65세 어르신은 고령과 당뇨, 혈압, 대장암 수술 병으로 우려에 놓여 있습니다. 가족 및 사회적 관계 망이 단절되어 있는 우리에게도 해마다 차자 와서 어르신들에게 김치를 나누워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명탄 목사는 나한데 감사하다고 하지말고 여수에 계시는 서가네 갓 김치대표 서은영님 께 감사하다고 하세요라고 말했다.
한편 서은영 대표는 당연히 우리의 식탁에 내가 많든 갓김치가 누군가 에게 는 없어서 먹지 못하는, 귀한 밥 반찬 일지도 모릅니다. 우리 주위의 소중한 이웃들이 맛나게 드시면 기부 하는거이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