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9일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의 증축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관은 문화생활 서비스 향상을 기대해 온 지역 주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재개관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김찬진 동구청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구는 총 사업비 149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3천640.78㎡ 규모로 조성했으며, 지하 2층과 지하 1층에는 상시전시실, 지상 1층은 아카이브와 기증전시실, 어린이 전시실과 세미나실을 설치했다. 지상2층 기획전시실과 카페를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다양하게 마련했다. 증축 공사로 2023년 10월 휴관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2월 1일부터 시범 운영하고 오는 3월 정식 개관한다. 또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과 송현근린공원을 방문하는 주민의 이동편의를 위하여 총 사업비 128억원을 투입하여 101면의 주차장도 완비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재개관은 단순히 문을 다시 여는 것을 넘어, 주민들과 다시 소통하고 함께하는 출발점”이라며 “많은 분들이 찾아와 옛 기억을 떠올리고, 세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가 인천시에서 실시한 에너지절약 추진실태 평가에서‘공공기관 에너지절약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인천시 군·구 및 사업소 등 7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에너지절약 추진체계 구축 ▲고효율 에너지제품 구매 ▲건물 에너지절약 ▲교육 및 홍보 등 6개 부문 35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동구는 체계적인 에너지절약 추진과 적극적인 실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찬진 구청장은“우수기관 선정은 최근 에너지가격 급등으로 구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에너지절약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7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중부지사 담당자 및 11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의 담당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신규 신청자들에 대한 서비스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동 행정복지센터가 공동 조사를 통해 파악한 대상자의 복지 수요를 토대로 보건의료, 방역 등의 서비스를 선정하고 연계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의 목적, 추진 절차, 현장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실무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도 높였다. 동구는 앞으로 매월 2회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각 대상자별로 필요한 서비스 전반을 조정하고 통합지원을 위한 계획의 승인 및 변경, 종결 여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통합돌봄은 민관이 협력하여 의료와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튼튼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유관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여 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동구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구사랑상품권은 오는 2월 2일~13일까지 20억원 한도에서 15% 특별 할인 판매하며, 빠르게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1인당 5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상품권은 동구 관내 새마을금고(화도진, 송림, 송화, 평화, 희망), 신협(대성, 송림, 송림중앙, 인천중부, 솔빛, 동인천, 현대제철), 농협(인천원예, 인천옹진농협 송현지점, 인천옹진농협 동산로지점, 중구농협 화수지점), 신한은행(동구청지점)을 방문, 본인 신분증을 제시하고 할인 구매 신청서 작성 후 구매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경기침체로 인한 동구 분위기 쇄신을 위해 지난 설 10%였던 특별 할인율을 이번 설에는 15%로 확대했다”며 “물가 상승으로 부담을 느끼는 구민들과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동구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의회가 오는 7월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불거진 의원 정수 축소 우려에 맞서, 구민을 대상으로 한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동구의회는 지난 26일부터 동구 관내 전역에 제물포구 의원 정수 관련 현안을 알리는 현수막을 일제히 게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의회는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인구 비례 기준만이 기계적으로 적용될 경우, 동구 지역의 의석수가 감소해 주민 대표성이 심각하게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번 현수막 게시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의회는 이번 현수막 게시를 기점으로 대(對)구민 홍보의 강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주민들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모으는 행동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2월 초에는 주민들을 직접 만나는 길거리 서명운동과, 의회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히는 기자회견을 병행하는 등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했다. 의원들은 “행정구역 통합으로 생활권이 광역화되는 상황에서 의석수를 줄이는 것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후퇴”라고 지적하며, “주민들이 이 문제를 정확히 인식하고 정당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관내 초등학생 4학년~6학년을 대상으로‘동구 토요진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다양한 직업군을 주제로 운영되는 진로탐색 활동으로 학생들이 여러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월 프로그램은‘라탄공예가’를 주제로 한 체험형 진로 탐색으로 운영된다. 체험은 3월 7일 오전 10시~1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참가 학생들은 라탄공예가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월 2일~2월 27일까지 인천 동구진로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진로체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동구 토요진로체험을 통해 매월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그려보는 실질적인 진로탐색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