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8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오는 9월 파주에서 열리는 '제19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및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는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김종훈 파주시체육회장, 윤찬덕 파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나상배 파주시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으며, 자원봉사자 대표의 결의문 낭독으로 ‘시민이 함께 만드는 생활체육대축전’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자원봉사자 소양교육과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이 진행되며 자원봉사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은 파주시를 대표하는 얼굴”이라며 “파주를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따뜻한 마음과 좋은 추억을 선물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여러분에게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발대식을 마친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종합안내, 경기 운영 지원, 환경 정리 등 경기장 곳곳에서 활약하며 대회의 원활한 진행과 성공적인 운영을 이끄는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자원봉사자 모집에는 당초 필요 인원인 1,155명을 훨씬 웃도는 2,277명이 지원해 생활체육대축전에 대한 파주시민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