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파주시는 청년들의 심리 안정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에서 진행하는 상담 프로그램 ‘화·목한 상담’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화·목한 상담’은 요일별로 상담 주제를 나눠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화요일은 ‘마음상담’, 목요일은 ‘취업상담’을 제공한다. 지역 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 청년들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마음상담’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마음 건강 선별 검사와 스트레스 검진 상담을 운영해 심리적 안정을 돕는다. ‘취업상담’은 ㈜지에스씨넷과 협력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를 포함한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파주시는 ‘화·목한 상담’운영을 포함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가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청년의 일상과 진로를 연결하는 통합 지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파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취업률 제고와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적극적인 고용정책을 추진한 결과, 파주시 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의미 있는 고용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확대와 고용시장 둔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파주시 일자리센터는 구직자와 기업 수요를 면밀히 분석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총 2,207명의 구직자를 일자리로 연계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파주시는 정부합동평가에서 4년 연속 에스(S)등급을 달성했다. 대규모 채용 연계 성과도 두드러졌다. 지난 10월 23일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파주시 더 큰 채용박람회’에는 35개 구인업체와 1,051명의 구직자가 참여했으며, 현장 면접을 거쳐 201명이 취업에 성공해 68.4%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정기적으로 운영된 소규모 채용 연계 프로그램 역시 안정적인 취업 성과를 뒷받침했다. 연 4회 개최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는 44개 업체와 588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212명이 취업했으며, 상설·동행면접 47회를 통해서도 187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현장 중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파주시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토목직 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 한강하저터널 시공현장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김포와 파주를 연결하는 연장 2.98km의 국내 최초 한강하저 도로터널 시공현장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대형 지하구조물에 대한 토목직 공무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기술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강하저터널은 굴착 직경 14m로, 국내 ‘쉴드 터널굴착기계(TBM)’공법이 적용된 터널 중 최대 규모에 해당하는 고난도 토목공사다. 설계·시공·안전관리 전반에 걸쳐 높은 수준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견학은 김포~파주 2공구 한강터널 홍보관(파주시 방화리길 82-40)에서 진행됐으며, 시공사인 현대건설의 현장 안내에 따라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하저터널 시공 공법과 기술적 특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참여자들은 한강터널 시공 현장을 비롯한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실제 공사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이론으로만 접하던 하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파주시가 경기침체와 높은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할인권 발행을 지원한다. 시는 운영기관인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와 협력해 이달 28일부터 배달특급 회원을 대상으로 1인당 하루 최대 2매까지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 할인권을 발행한다. 해당 할인권은 파주시에 있는 약 3,310개 가맹점에서 1만 5천 원 이상 주문할 경우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명절맞이 ‘더 큰 설날’할인을 실시한다. ▲2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더하기 3천 원 쿠폰’, ▲3만 2천 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더하기 5천 원 쿠폰’을 1인 1회씩 제공할 예정이다. ‘더 큰 설날’할인권은 파주시 할인권에 중복 적용이 가능하므로 설 명절 기간 할인권을 최대로 사용하면 1인당 1일 1만 4천 원까지 할인이 가능하고,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결제할 경우 이용 혜택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두 가지 할인권은 예산 소진 시까지 발급 및 사용할 수 있다. 시에 따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파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으로 시행한 운정1ܨ지구 택지개발사업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파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정산금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청구를 전면 기각하며 파주시의 손을 들어주었다.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제2민사부는 지난 1월 23일 선고한 판결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산정한 정산 금액에 대한 적격 증빙이 부족했다는 점을 기각 사유로 내세웠다. 그간 정산금액이 2015년 택지 준공 이후 2024년 소 제기 시점까지 나중으로 갈수록 감액되어, 편차가 큰 점을 들어 한국토지주택공사 정산금액의 타당성을 신뢰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판결이다. 이번 소송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4년 7월 파주시를 상대로 약 2,559억 원의 정산금을 청구하면서 시작됐으며, 양측은 약 1년 6개월에 걸쳐 치열한 법정 공방을 벌였다. 파주시는 소송 전과정에서 시 재정 부담 최소화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한국토지주택공사 측이 적용한 비용 산정 방식의 적정성을 면밀히 분석·검토하고 치밀한 법리 분석과 객관적 증거를 바탕으로 적극 대응해 왔다. 그 결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파주시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재능공유학교' 청년강사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청년재능공유학교’는 학력·경력·전문 자격과 관계없이 청년이 또래 청년들에게 직무, 지식, 경험 사례 등을 공유하는 쌍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청년 간 공감과 교류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청년강사 인력자원 구성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 제한 없이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직무·취업 경험 ▲창업 경험 ▲인문학 ▲문화·예술 활동 ▲재산 관리(재테크) 성공 및 실패 경험 ▲여행·외국어·건강·운동 등 청년의 삶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모든 분야가 가능하며, 분야의 제한은 없다. 파주시는 청년강사를 수시 모집한 후, 청년 수요 조사와 최신 경향을 반영해 매월 다양한 주제로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에서 ‘청년재능공유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고, 주도적인 자기 성장과 상호 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