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가 산학협력단 출범 이후 발생한 첫 수익 전액을 학생 장학금으로 전환하며, 대학-산업-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선순환 모델의 상징적 출발점을 마련했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13일 대회의실에서 한태준 총장과 유민경 엘바이오컴퍼니 대표, 그리고 박지혜 마린유겐트코리아 한국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양 기관이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실질적 협력 성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기금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산학협력단이 확보한 첫 수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산학협력단은 해당 기금을 확보한 즉시, 학생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 따라 전액을 장학금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한태준 총장은 “이 기금은 산학협력단이 만들어낸 첫 결실이지만, 그 결실이 가장 먼저 향해야 할 곳은 학생이라고 생각했다”며 “학생이야말로 대학의 존재 이유이자 미래이며, 교육의 본질은 결국 인재에 대한 투자에 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항상 학생을 최우선에 두고, 글로벌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결정은 단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지난 4월 10일(금) ‘지역동행플랫폼 24차 지역현안 토론회’를 『송도 워터프런트 K-도심형 마리나 클러스터 구축방안』을 주제로 개최했다. 토론회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공동 주최 기관인 인천학회와 인천마리나협회 회원, 인천시 관계자 등 관심 있는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행사를 주최한 인천대학교 이준한 기획부총장의 인사말과 행사를 주관한 지역동행플랫폼 홍진배 단장(국제대외협력처장)의 환영사 그리고 인천학회 김경배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김천권 인천학회 고문이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했다. 제1발제에서는 인천마리나협회 정종택 회장이 「K-도심형 마리나 MRO 단지 조성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송도 워터프런트에 도심형 마리나 MRO(정비·수리·운영) 단지를 조성해 해양레저·제조·R&D가 결합된 복합 클러스터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제2발제에서는 세종대 산업대학원 스포츠산업학과 유흥주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송도 워터프런트를 활용한 해양레저관관산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유홍주 교수는 송도 워터프런트가 단순 계류 중심의 기존 마리나를 넘어 수로 기반 레저·야간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지난 9일 강화 라르고빌에서 열린 ‘인천 구급업무 연찬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소방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구급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정책과 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양소방서에서는 임지혁 소방교, 김다은 소방사가 대표로 참가해 ‘구급활동 지원시스템 '구급-e음' 시범운영 계획’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번 발표는 구급현장에서 발생하는 의사소통 문제와 기록 업무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AI 기반 시스템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급-e음’은 구급 현장 출동 시 환자 및 보호자와의 대화를 실시간 자막으로 제공해 정보 전달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문진 및 처치 내용을 자동으로 요약·정리하는 기능을 통해 구급활동일지 작성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병원 연계 체계를 강화해 보다 신속하고 정밀한 구급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위험 상황을 사전에 분석하고 대응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구급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가 산학협력단 출범 이후 발생한 첫 수익 전액을 학생 장학금으로 전환하며, 대학-산업-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선순환 모델의 상징적 출발점을 마련했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13일 대회의실에서 한태준 총장과 유민경 엘바이오컴퍼니 대표, 그리고 박지혜 마린유겐트코리아 한국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양 기관이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실질적 협력 성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기금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산학협력단이 확보한 첫 수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산학협력단은 해당 기금을 확보한 즉시, 학생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 따라 전액을 장학금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한태준 총장은 “이 기금은 산학협력단이 만들어낸 첫 결실이지만, 그 결실이 가장 먼저 향해야 할 곳은 학생이라고 생각했다”며 “학생이야말로 대학의 존재 이유이자 미래이며, 교육의 본질은 결국 인재에 대한 투자에 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항상 학생을 최우선에 두고, 글로벌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결정은 단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지난 4월 10일(금) ‘지역동행플랫폼 24차 지역현안 토론회’를 『송도 워터프런트 K-도심형 마리나 클러스터 구축방안』을 주제로 개최했다. 토론회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공동 주최 기관인 인천학회와 인천마리나협회 회원, 인천시 관계자 등 관심 있는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행사를 주최한 인천대학교 이준한 기획부총장의 인사말과 행사를 주관한 지역동행플랫폼 홍진배 단장(국제대외협력처장)의 환영사 그리고 인천학회 김경배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김천권 인천학회 고문이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했다. 제1발제에서는 인천마리나협회 정종택 회장이 「K-도심형 마리나 MRO 단지 조성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송도 워터프런트에 도심형 마리나 MRO(정비·수리·운영) 단지를 조성해 해양레저·제조·R&D가 결합된 복합 클러스터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제2발제에서는 세종대 산업대학원 스포츠산업학과 유흥주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송도 워터프런트를 활용한 해양레저관관산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유홍주 교수는 송도 워터프런트가 단순 계류 중심의 기존 마리나를 넘어 수로 기반 레저·야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첨단 IT 기술을 이용한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의 우수 혁신 사례가 대한병원협회 주관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돼 병원계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가천대 길병원은 4월 9~10일 대한병원협회가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제17회 코리아 헬스케어 콘그레스 2026(KHC·The 17th Korea Healthcare Congress 2026)’에 초청받아 참가했다. KHC는 대한병원협회가 세계 의료 트랜드와 국내 병원계 주요 이슈를 논의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AI 시대, 병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대주제로, 다양한 주제의 분과 발표가 이뤄졌다. 가천대 길병원은 대회 2일차인 10일, ‘병원 혁신 사례’와 ‘AI시대의 보험심사’ 분과에서 각각 혁신 사례로 인정받아 참가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병원 혁신 사례로, 김경수 입원원무팀 원무행정2파트장이 ‘AP(Auto-Processing) 기반의 병상 자동 배정 시스템’을 발표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2023년 국내 최초로 AP기반의 입원환자 병상 자동배정 시스템을 개발, 원무 행정에 활용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이 자회사인 ㈜가천헬스케어텍과 자체 개발한 이 시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약속·책임’을 주제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모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청사 1층 현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체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세월호 추모 리본을 게시하며 각자의 추모 문구를 남기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추모글 작성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후에는 세월호를 기리며 노란색 바람개비를 청사 외부에 설치하며 직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리며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이와 함께 4월 15일에는 진도항 일원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장 추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4월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당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 시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각급학교에도 추모 기간 운영을 안내하고,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적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에 진도예술영재교육원에서 유·초·중·고 학교별 학부모회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자발적 학교교육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학부모 자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총회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학부모 업무를 총괄하는 김성필 장학사의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라는 특강과 함께 '2025년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활동 보고', '2026.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확대 계획 안내',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임원 선출'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의미와 학교에서 소통과 협력의 학부모 참여의 문화를 조성했을 때 탄탄한 전남교육을 실현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2026학년도 새롭게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회장에 선출된 송미선 진도연합회 회장은 “회장으로서 작은 학교 살리기에 힘쓰고자 합니다. 학생 수가 적더라도 더 따뜻하고, 더 세심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강점을 살려 우리 아이들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교원, 학부모, 경찰,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강중원 연구사가 강의를 맡아 교권 침해 사안 처리 절차,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 위원회의 심의 기능과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안내를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위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위원은 “사안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가 구체화되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가 13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AI 산업 육성과 교육 발전,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구와 협약을 맺은 한국교총은 1947년 교원의 지위 향상과 교권 확립·수호를 목적으로 창립된 단체로, 10만 명 이상의 유‧초‧중‧고 교원과 대학교수가 회원으로 가입한 국내 최대 교원단체다.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한국교총 회관에는 서울 AI 허브가 입주해 있는 등 지역 내 AI 사업의 중요한 거점 역할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구와 한국교총이 AI 산업 육성과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교총회관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산업 육성 협력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한국교총 회관 시설 활용 ▲장학 및 복지사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구의 ‘서초 AICT 사업’과 한국교총의 시설‧인프라 연계를 강화한다. 한국교총 회관에 입주하는 AI 관련 기업에 구가 교통, 규제 특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신안군은 지난 4월 9일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과 ‘2025년 전남권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총 150억 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을 신축하고, 생산라인 2개를 갖춘 가공시설을 구축하여 산지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물김을 계약재배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가공까지 연계함으로써 물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물김 가격 하락 및 대량 폐기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은 전남 해남군에 소재한 기업으로, 최근 2년간 약 2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이 중 대부분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USDA, HACCP, 유기가공식품인증, SQF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종합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전남 22개 시군 7,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순천시는 23개 전 종목, 402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종목별로는 배구, 소프트테니스, 족구, 바둑에서 1위를 축구, 복싱에서 2위를 골프, 농구, 검도, 씨름, 유도, 볼링에서 3위를 거두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선보였다. 한편 대회 기간 중 8개 시·군 선수 및 관계자 3,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지역 내에서 숙박과 식사,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등 소비 활동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순천이 교통·숙박·먹거리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시로, 경기 참가자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선수단의 추가 체류를 유도하며 소비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숙박·외식업 중심 직접 소비 및 연관 산업에 미치는 효과까지 총 경제유발효과는 약 23억 원 이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3일 오후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대회의실(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재생원료 생산 및 종량제봉투 제작 업계를 비롯한 관련 기관과 ‘재생원료 사용 종량제봉투 제작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참여하는 업계 및 기관은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환경공단, 인테크, 동성이다. 이번 협약은 최근 중동전쟁의 장기화로 인해 종량제봉투 원료인 폴리에틸렌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폐자원으로 만드는 대체 원료인 재생원료가 위기 극복의 타개책으로 부상함에 따라 마련됐다. 협약은 정부와 재생원료 생산업계, 종량제봉투 제작 업계가 고품질 재생원료를 사용한 종량제봉투의 생산과 보급을 확대하는 데 뜻을 모으고, 나아가 유관 생산 정보·기술 등을 공유하며 종량제봉투 산업생태계 전반의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우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원료 종량제봉투 보급 활성화를 위해 종량제봉투 생산설비 교체 비용 지원 예산을 올해 ‘전쟁추경’에 138억 원을 반영하는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방한 중인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모두 중동전쟁이 불러온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화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투스크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글로벌 경제·안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총리님과 저는 무엇보다 한반도와 유럽의 안보가 긴밀히 연결돼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이 각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힘쓰는 동시에 세계적인 차원의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또 "양국이 채택한 공동성명에는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우주, 에너지, 인프라 분야 등 포괄적이고 미래지향적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겠다는 양국의 확고하고 분명한 의지가 담겨있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