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 한기순)는 오는 4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3일간, 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제3회 인천과학축제「City of Sci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인천시민과 소통하고, 일상 속에서 과학을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참여형 과학문화 축제다. 「City of Science」 과학대축제는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행사로, 과학기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지역 주도의 특화된 과학문화 행사로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과학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청라호수공원이라는 시민 생활권 내 공간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상에서 만나고, 문화로 이어지는 과학’을 콘셉트로 총 40여 개 내외의 체험 부스와 공연, 강연, 전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시민들은 공원에서 산책하듯 자연스럽게 과학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과학문화 축제를 경험하게 된다.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되는 체험 부스는 ▲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는 서동혜 분자생명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한국연구재단 주관 ‘2026년 기초연구사업 우수신진연구(유형A)’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서 교수 연구팀은 이번 선정으로 올해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약 2억 5천만 원의 연구 지원금을 받게 된다. 우수신진연구 사업은 젊은 연구자의 창의적 연구를 지원하고 연구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국가 R&D 사업이다. 연구팀은 ‘식물 호르몬 에틸렌의 조절 기작 진화 과정’을 연구함으로써 환경 스트레스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작물 개발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연구는 글로벌 기후위기와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생산성 저하, 병해충 확산 등의 문제를 극복하고, 작물이 가뭄 · 염분 · 고온 등 복합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성을 갖추는 과정을 연구함으로써 미래 농업과 식량안보를 지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서동혜 교수는 “국가 연구과제에 선정되어 매우 뿌듯하고 이 모든 것이 학교의 지원과 동료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연구 중심 대학’의 가치에 부합하도록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이에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겐트대학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4월 1일 ‘2026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인천을 대한민국 교육여행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전문 여행사(5개사), 숙박시설(8개사), 체험시설(9개사) 및 파트너사(3개사) 등 총 25개사로 구성됐다. 지난해 20개사에서 확대된 규모로, 민·관이 협력하여 교육여행 유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글로벌 복합리조트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를 비롯해 월미바다열차, 해든뮤지움 등 인천만의 특색 있는 관광 시설들이 신규 참여함에 따라 더욱 다채로운 교육여행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인천 교육여행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공사는 협의체와의 협력 및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총 394개교(전년 比 51%↑), 총42,892명(전년 比 27%↑)의 학생 단체를 유치하는 성과를 이뤘다. 올해에는 협의체와 공동으로 인천 특화 교육여행 코스 발굴 및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마케팅 등 회원사 간 네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는 서동혜 분자생명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한국연구재단 주관 ‘2026년 기초연구사업 우수신진연구(유형A)’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서 교수 연구팀은 이번 선정으로 올해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약 2억 5천만 원의 연구 지원금을 받게 된다. 우수신진연구 사업은 젊은 연구자의 창의적 연구를 지원하고 연구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국가 R&D 사업이다. 연구팀은 ‘식물 호르몬 에틸렌의 조절 기작 진화 과정’을 연구함으로써 환경 스트레스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작물 개발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연구는 글로벌 기후위기와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생산성 저하, 병해충 확산 등의 문제를 극복하고, 작물이 가뭄 · 염분 · 고온 등 복합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성을 갖추는 과정을 연구함으로써 미래 농업과 식량안보를 지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서동혜 교수는 “국가 연구과제에 선정되어 매우 뿌듯하고 이 모든 것이 학교의 지원과 동료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연구 중심 대학’의 가치에 부합하도록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이에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겐트대학교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배영, 이하 인천사협)는 31일 인천광역시의회에서 통과한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안」 일부 수정 가결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2022년 최초 조례 제정 이후 4년 만에 교육복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조례를 대표 발의한 김용희 의원(연수구)과 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용창)가 교육복지사의 안정적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감에게 처우 개선 의무를 명문화한 점이 주요 성과로 언급됐다. 인천사협이 이번 개정안의 핵심 성과로 꼽은 조항은 ▲제4조(교육감의 처우 개선 및 사기 진작 노력 의무)와 ▲제14조(역량 강화 연수 지원) 신설이다. 이배영 회장은 교육복지사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때 위기 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조례가 직무수당 신설 등 실질적 처우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지만 수정 과정에서 당초 원안의 ‘국가공인 전문자격 소지자(사회복지사)’ 명시가 ‘관련 분야 자격자’로 확대 해석되면서 전문성이 저하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나타났다. 인천사협은 학생 맞춤형 통합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포스코이앤씨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32번지 일원의 더샵 송도그란테르(G5-1·3·4·5·6·11블록)을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다.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송도국제도시에서도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국제업무지구(IBD)에 공급되는 마지막 주거단지로, 높은 희소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프로젝트다. 그동안 송도에서 축적해온 더샵 브랜드의 설계 노하우와 상품 경쟁력을 집약해 송도를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한 정거장 거리의 인천대입구역에는 GTX‑B노선(예정)이 추진 중이다. 제3경인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접근성도 뛰어나 인천 및 수도권 전반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코스트코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아트포레 등 대형 상업시설과 다양한 근린 상권이 인접해 있으며, 도보권 생활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는 예송초, 예송중,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이 있으며, G5블록 내 초등학교 부지도 계획돼 있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G5블록은 주상복합 단지와 함께 약 19만㎡ 규모의 공원이 계획돼 있으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는 4월 4일부터 5월 1일까지 환경기획 전시‘시간을 다시 밝히다–일상의 사물로 만든 자원순환 오브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업사이클 작가 최정민 작가의 작품으로, 버려지거나 쓰임을 다한 생활 사물과 가구, 그릇, 섬유 등을 재해석해 새로운 쓰임과 시간을 부여한 새활용 작품들을 소개한다. 조명, 시계, 가구 오브제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자원순환의 개념을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사물의 기능과 의미를 확장하는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정민 작가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및 청주새활용시민센터 공모전 수상 등 업사이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다. 버려진 물건에 담긴 시간과 흔적을 작품으로 풀어내며, 작품을 통해‘버려짐’이 아닌‘다시 사용됨’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이를 통해 익숙한 사물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또한 오는 4월 4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버려지는 청바지를 활용해 만드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합천군은 3월 3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협약기관 대표 등 총 7명이 참석했으며 협약기관은 ▲합천시니어클럽 ▲자활기업 합천집수리센터 ▲합천노인복지센터 ▲합천지역자활센터 청소사업단 ▲삼성합천병원 ▲합천군약사회 등 총 6개 기관이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식사지원, 주거환경개선, 방문목욕, 가사·동행지원, 대청소 및 클린버스 운영,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방문복약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분담해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합천군은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이끌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년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이 4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47개 팀, 1,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12일간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합천군과 합천군의회, 스포츠트라이브가 후원을 맡아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뒷받침한다.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은 국내 여자축구의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발굴의 산실로 평가받는 대표 대회다. 전국 각지의 초·중·고 및 동호인 여자축구팀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만큼 미래 한국 여자축구를 이끌 재목들의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경기는 조별 풀리그 후 8강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로 진행되고 전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중계돼 전국 축구팬들도 온라인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그동안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합천군은 2026년 7월, 성인 엘리트 탁구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6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유치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합천군과 한국실업탁구연맹이 협력하여 개최하며, 2026년 7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대회에는 전국 남녀 실업 21개 팀에서 선수, 임원 및 심판 등 약 300명의 선수단이 합천을 찾는다. 경기 종목은 ▲남녀 개인단식 ▲남녀 개인복식 ▲남녀 단체전으로 구성되어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합천군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6일간 체류함에 따라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전국 성인 엘리트 최고 권위 대회인 2026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를 합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합천군은 4월3일부터 5월30일까지 합천영상테마파크 및 청와대 세트장을 대상으로 주말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이번 야간운영은 금요일과 토요일에 집중 운영되며,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야간개장은 지난해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관람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운영 시간은 밤 10시까지로, 청와대 세트장은 9시 30분까지 개방된다. 특히 올해는 주말 저녁 중심으로 관람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야간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모노레일 역시 야간까지 연장 운행되며, 청와대 세트장 운영 시간과 연계해 밤 9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모노레일을 타고 빛으로 물든 청와대 세트장의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외부 관람 중심이었던 청와대 세트장을 내부까지 개방하여 관람객들이 보다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야간 콘텐츠는 영상과 조명을 결합한 몰입형 연출 중심으로 구성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 한기순)는 오는 4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3일간, 인천 서구 청라호수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제3회 인천과학축제「City of Sci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인천시민과 소통하고, 일상 속에서 과학을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참여형 과학문화 축제다. 「City of Science」 과학대축제는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행사로, 과학기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지역 주도의 특화된 과학문화 행사로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과학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청라호수공원이라는 시민 생활권 내 공간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상에서 만나고, 문화로 이어지는 과학’을 콘셉트로 총 40여 개 내외의 체험 부스와 공연, 강연, 전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시민들은 공원에서 산책하듯 자연스럽게 과학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과학문화 축제를 경험하게 된다.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되는 체험 부스는 ▲일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제25회를 맞은 합천벚꽃마라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와 관람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봄의 절정을 알리는 벚꽃과 함께 펼쳐진 이번 대회는 안정적인 운영과 풍성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전국 대표 마라톤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 신청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접수 시작 단 49분 만에 전 종목이 모두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는 ‘다시 찾고 싶은 대회’, ‘참가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로 평가된다. 이같은 인기는 합천벚꽃마라톤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에서 비롯된다. 벚꽃이 만개한 자연경관을 따라 이어지는 코스는 달리는 내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완만한 코스 구성으로 초보자부터 기록을 노리는 러너까지 폭넓은 참가층을 만족시키고 있다. 또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풍부한 무료 시식은 단순한 시식을 넘어 지역의 정과 문화를 체험하는 요소로 작용하며, ‘달리기–체험–휴식’으로 이어지는 차별화된 대회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무공수훈자회 울주군지회가 1일 울주군 보훈회관에서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성과와 결산을 보고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또 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안보결의대회에서 회원들은 한마음으로 안보결의문을 낭독하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호국정신 계승과 지역사회 안보 의식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함께 이뤄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순걸 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무공수훈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울주군에서도 그 공훈이 자긍심으로 이어지고, 후세대에도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89년 창설된 무공수훈자회 울주군지회는 현재 무공·보국훈장 수훈자 90명으로 구성됐다. 국가유공자 위안행사, 추모제, 전적지 순례 등 호국정신 선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