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6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학교텃밭사업 담당교사와 농어민 명예교사 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학생들이 텃밭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학교텃밭 사업 운영교의 담당 교사와 농어민 명예교사가 참석해 연간 교육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세부 일정을 조율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단순한 작물 재배를 넘어, 텃밭 활동이 학생들의 인내심과 협동심을 기르는 인성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 교사들은 농어민 명예교사의 전문 기술 지원을 통해 관리 부담을 줄이는 한편, 학생들이 흙을 만지며 심리적 안정을 찾고 생태 감수성을 회복하는 교육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AI 시대일수록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시민성과 타인을 배려하는 인성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텃밭에서 정직한 노동의 가치를 배우며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 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이자 도가 추진하는 ‘1시군 1품 축제’에도 선정된 도 대표 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축제다. 축제는 오는 29일까지 4일간 열리며, 딸기 수확 체험과 헬기 탑승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논산은 전국 최대 생산량인 2만 8000톤의 딸기를 생산하는 세계적인 케이(K)-딸기 주산지”라며 “도는 양과 질, 모든 면에서 비약적으로 성장 중인 논산 딸기를 뉴질랜드 키위, 캘리포니아 오렌지처럼 세계적인 상품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오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도는 26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2026년 지적업무 관계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는 올해 중점 추진사업인 연속지적도 정비사업 등 지적행정 주요 현안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관계기관 간 소통·협력을 강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도와 시군 지적업무 담당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주요 업무 설명, 연속지적도 정비 추진계획 설명, 연속지적도 정비 방법 시연 및 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연속지적도 정비사업 관련 실제 사례 중심의 발표와 시연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향상하는 방안을 공유했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정비 대상지 선정, 인력 운영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관계기관과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하는 시간도 가졌다. 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확하고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구현해 도민 재산권 보호에 힘쓸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6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며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칭)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이 진행 중인 운산면 신창리 산15-2번지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여해 대상지 내 산불진화임도 구간을 중심으로 단풍나무 220본을 심었다. 시는 내년 5월 개장을 목표로 (가칭)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관내 70㏊ 규모의 산림을 대상으로 경제수 조림 및 큰 나무 공익 조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자연휴양림 준공 이후 시민의 쉼과 건강을 지키는 숲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교촌∼교촌간(대흥101호) 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사전에 점검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예산군수는 이날 교촌∼교촌간(대흥101호) 도로 확포장공사를 비롯한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적극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을 수시로 점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가 민관 협력과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의 명칭을 확정하고, 아산형 사회적 경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시는 26일 아산시 어울림경제센터 2층에서 사회적경제 관계자와 유관 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특히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라는 명칭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조직 간의 긴밀한 ‘연대’를 강화하고, 시장 내 경쟁력을 갖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정부와 아산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아산시 어울림경제센터 내 약 310㎡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운영사무실, 프로그램실, 컨설팅 룸, 라운지 등 개방형 소통 공간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앞으로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상호 연대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정부 기조에 발맞춰 △창업 및 경영 컨설팅 △연대 중심 네트워크(조직 간 협업모델 발굴) △역량 강화 교육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SNS 홍보, 공공구매 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 현장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으며, 도 자치경찰위원회와 논산경찰서가 협력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안내했으며, ‘어르신 보행 안전 수칙’ 퀴즈를 진행하고 홍보 물품으로 파스와 효자손을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선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외출 시 밝은 옷 입기 △횡단보도 이용 △보행신호 준수 △무단횡단 금지 등 어르신 보행 안전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종원 충남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교통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시 동남구는 20~ 26일 지역민방위대를 대상으로 정기검열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검열은 5개 지역민방위대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전시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검열 사항은 △민방위대 편성 △교육 및 훈련 △비상대피 및 급수시설 △민방위 및 화생방 장비 확보 현황 등으로, 검열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남구는 3년 주기 검열 방침에 따라 이번 검열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민방위대에 대해서도 향후 점검할 계획이다. 고혜경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비상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민방위 대응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시는 2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천안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천안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는 천안시를 비롯해 천안교육지원청,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천안시의회,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협력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 학교폭력 예방 대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갈수록 다양해지는 학교폭력 양상에 따른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피해 등 위기 청소년을 사각지대 없이 발굴할 수 있도록 민·관·경 예방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학교폭력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야 할 숙제”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구축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청소년들이 걱정 없이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26일 도청에서 도내 5개 응급의료기관과 ‘충남소방-의료기관 응급의료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원 선정 지연 및 수용 문제를 개선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과 천안충무병원, 서산중앙병원, 서산의료원, 당진종합병원, 홍성의료원 등 도내 5개 의료기관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응급환자 중증도에 따른 신속한 이송 및 적정 병원 선정 △응급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수용 협력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연 방지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 서부권(서산·당진·홍성)의 전체 이송 환자 1만 8816명 중 36.5%(6870명)가 다른 지역으로 이송되는 등 권역 내 수용 여건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협약을 통해 권역 내 응급환자 수용 능력을 향상하고 불필요한 장거리 이송을 줄여,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1차 진료권을 보장하고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