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2일 천안 태조산 일원에서 ‘도민 밀착형 안전문화 확산 행사’를 개최했다. 도 소방본부는 지역 사정에 밝은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봄철 산불 예방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명패 현판식, 산불 예방 결의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지역 거점으로 활용될 천안시 유량동의 한 업소에서 ‘의용소방대원의 집’ 명패 현판식을 열고 응급처치 꾸러미와 소화기 등 운영 물품을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의용소방대원의 집 참여 인증 영상 챌린지의 시작을 알리는 첫 영상을 촬영했다. 해당 챌린지는 의용소방대원의 집에 대해 알리고 도내 전역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하며, 도내 16개 소방서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산불 예방 결의대회에선 △예방 순찰 강화 △산불 예방 캠페인 확대 △산불 발생 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는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원도심 지역주민의 행정 편의성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개청식을 2일 개최했다.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는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기존 건축물의 노후화에 따라 보령경찰서, 수도과·대천1동 3개 건축물을 철거하고 경찰서 이전에 따른 공동화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대천1동, 아트센터를 신축했다.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은 2020년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해 7월 기획재정부 중앙투자심사를 승인받아 12월 설계 공모를 거쳐 건축 설계용역에 착수했다. 이후 2021년 4월 충청남도 문화재 현상변경 심의, 8월 충청남도 교통영향평가 심의에 이어 2022년 5월 건축허가를 받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12월 건축·전기·통신·소방 등 4개 부문 8개 시공사와 계약을 체결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사업비는 보건소 신축에 국비 47억 원·도비 26억 원을 포함한 총 441억 원을 투입했으며, 보건소동(지하 1층·지상 3층)과 행정동(지하 1층·지상 4층)으로 연면적 12,523㎡ 규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시 쌍용도서관이 2일 북카페 리드-온에서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을 열고 독서문화 확산에 나섰다. 쌍용도서관은 시민과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나누는 독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독서릴레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이충미 쌍용도서관장,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책 읽는 즐거움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천안시립교향악단의 식전공연과 함께 올해의 책 선정도서 작가 인증서 전달, 올해의 책 낭독, 시민대표 도서 전달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시민독서릴레이는 책을 통해 시민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독서를 매개로 한 문화적 연결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하게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의 책은 전문가의 추천과 시민 선호도 조사, 천안시 독서문화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한소곤 작가 ‘고추장 심부름’ △이선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교육청은 2일부터 3일까지 세종에서 도내 사립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배움 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 자리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와 학교·법인 운영의 청렴도 향상 및 공공성 강화에 있어서 사립학교 행정실장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업무 분야별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전문가를 통한 특강과 기록물 관리 체험 등을 통해 학교 운영에 필수적인 정보 제공 및 이해를 돕고 이론으로만 접했던 기록물 관리의 중요성을 실제 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세부적인 배움자리 내용은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미래 설계 특강 ▲기록물 관리 현장 체험 ▲청렴 특강 ▲힐링 체험 등 학교 경영에 필수적인 분야 위주로 실시했다. 최상렬 학교지원과장은 “학교는 학생·교직원이 함께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학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립학교가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교육청은 2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학교와 지역사회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2026 마을기반교육과정 현장지원단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충남형 마을교육과정 정착 기반 마련과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 도모에 목적이 있다. 충남교육청 마을기반 교육과정 현장지원단은 교원, 마을활동가, 마을학교 대표로 구성되며, 14개 교육지원청의 계획에 따라 총 112명이 활동하게 된다. 이날 배움자리에는 현장지원단, 교육지원청 업무담당 장학사, 학습연구년 마을교육공동체 정책연구 교사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날 배움자리는 마을기반 교육과정의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천안성정초등학교 김규진 교장이 ‘현장지원단의 역할’을 주제로 학교와 마을을 연결하는 지원단의 방향성과 역할을 제시했다. 이어 영인초등학교 최경실 교장이 현장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성과와 비결을 전달했다. 충남교육청의 마을기반 교육과정 운영교는 도교육청 지정 ‘마을기반교육과정 자율학교’ 39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문화예술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내포신도시 문화·스포츠 핵심 인프라 중 하나인 ‘충남 예술의 전당’이 마침내 공사에 들어간다. 도는 2일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문화시설지구에서 김태흠 지사와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예술의 전당 기공식을 개최했다. 충남 예술의 전당은 충남의 새로운 문화 공연 생태계 구축과 도민을 위한 최고 수준의 공연 환경 조성을 위해 122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한다. 위치는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와 예산군 삽교읍 목리 일원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충남도서관과 현재 건립 중인 충남미술관 인근이다. 시설은 2만 9746㎡의 부지에 지상 3·지하 1층, 건축 연면적1만 4398㎡ 규모로, 2030년 상반기 준공·개관한다는 목표다. 충남 예술의 전당 건축물은 ‘예술 속에서 표현되는 움직임’을 디자인 모티브로 잡고 있다. 건물 내부 동선은 관람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넓은 창을 설치해 용봉산과 수암산, 홍예공원의 유려한 경관을 내부로 끌어들인다. 지붕은 마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도의회가 백석대학교와 손을 잡고 지역사회 미래를 책임질 ‘인성 인재’ 양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충남도의회는 2일 백석대 본부동에서 홍성현 의장과 백석대 송기신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성인재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지방의회의 조례 제·개정 및 정책 발굴 기능과 대학의 전문성을 결합해 실효성 있는 인성인재양성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의회 내 의정 연구모임과의 연계를 명시함으로써, 대학의 연구 역량이 실제 도정 정책과 조례 제·개정 등 제도 구축으로 이어지는 현장 밀착형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협약 내용은 ▲양 기관의 인적 및 물적 자원 협력 체계 구축 ▲도의회 의정 연구모임과 연계를 통한 현장 밀착형 인성 정책 발굴 ▲인성인재양성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조례 제·개정 및 선진적 제도개선 지원 ▲의회 소속 공직자의 윤리의식 및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지원 ▲그밖에 협력과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 등이 포함됐다. 홍성현 의장은 “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지체장애인협회 계룡시지회는 2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행사에는 800여 명의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이응우 계룡시장과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 이건휘 충남지체장애인협회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장이 참석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종일 지회장은 “장애가 더 이상 일상의 제약이 되지 않는,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계룡시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정책과 행정 지원에 힘써온 계룡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응우 시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편견 없이 어울리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모두가 당연한 일상을 누리는 계룡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4월 월례모임’에서 직원들에게 최근 시정을 향한 일부 부정적인 시각에 동요하지 말고 본연의 역할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 시장은 “최근 시정을 둘러싸고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며 “행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은 긍정적이지만, 일부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시각으로 전달되면서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공직자들의 노고가 충분히 평가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특히 “이럴 때일수록 외부의 시선에 흔들리기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본연의 업무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면서 “저는 동료 공직자들이 자랑스럽다.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시정이 곧 아산의 변화라는 점을 잊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산시는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는 등 이미 역량을 입증해 왔다”며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시정과 시민의 행복을 책임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 달라”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또 지난달 조류인플루엔자(AI) 대응과 산불 예방 등 비상근무 상황들을 언급한 뒤 “현장 최일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외국어교육센터가 4월 1일 수청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들을 시작으로 ‘초등 외국어 일일캠프’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5교시까지 원어민 교사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전일제 체험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영어와 중국어 두 과정으로 운영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진행되는 영어 캠프는 ‘What’s wrong?’을 주제로 실생활 상황별 표현을 배우며, 금요일에 열리는 중국어 캠프는 생일, 시간, 색깔 등 기초 회화와 문화를 익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이번 일일캠프는 오는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직접 소통하며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생생한 언어 문화를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