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30 (목)

  • 흐림동두천 21.7℃
  • 흐림강릉 24.2℃
  • 서울 22.4℃
  • 흐림대전 26.7℃
  • 구름많음대구 30.5℃
  • 구름조금울산 28.1℃
  • 구름많음광주 27.1℃
  • 구름많음부산 25.4℃
  • 구름많음고창 28.3℃
  • 구름조금제주 30.9℃
  • 흐림강화 22.3℃
  • 구름많음보은 25.8℃
  • 흐림금산 26.6℃
  • 구름많음강진군 28.4℃
  • 맑음경주시 29.4℃
  • 구름조금거제 24.2℃
기상청 제공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오피니언

더보기
{ 전문가 특별기고 } 6.25전쟁 교훈과 국가위기관리의 방향
우리는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해마다 기념하고 있다. 이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친 분들을 기리는 달’이라고 대백과사전에서 해설하고 있다. 2022년에는 6월 6일 제67회 현충일, 6월 25일 제72회 6.25 전쟁, 6월 29일 제20회 제2연평해전 등을 통해 이땅을 지키기 위한 무명용사들의 충절로 대한민국이 건재(健在)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고 있다. 그리고 그 교훈으로 다시금 전쟁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고 국력을 배양하여 국민을 지키는 국가의 존재목적을 명심하는 기회로 삼는다. 자고로 백성들의 배를 채워주어 태평성대를 누리게 하는 왕(王)을 최고로 덕망있는 군주로 꼽았다. 빈부격차 없이 백성들이 주리지 않게 살도록 만드는 것은 그리 간단하거나 쉬운 문제는 아니다. 그래도 동서고금의 역사에서 그러한 시대가 분명히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 시민들은 그러한 대한민국을 꿈과 희망을 갖고 새롭게 기대하고 있다. 문화인류학적으로 볼 때, 우선 사람(창조설이든 진화설이든 상관없이)이 있었고 먹고사는 경제활동을 통해 사회생활을 하면서 점차 공동체조직을 구성하게 되고 점차 국가체제를 갖추어가며 발전하게 되었다. 그러한 국가를 통해 사람들을

지방자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인천시, 공연장 화재 상황 가정해 재난대비훈련 실시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가 공연장에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비훈련을 실시했다. 인천광역시는 2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소방본부, 계양구, 계양소방서, 계양경찰서, 계양구시설관리공단 등 13개 유관기관과 함께 ‘공연장 안전사고 및 대형화재 대응 현장·토론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계양구문화회관에서 공연 관람 중 천정투광실에서 핀조명 전압문제로 발생된 화재가 객석으로 확산되고 이로 인한 관객대피 과정 중 압사 등 인명피해가 발생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초기대응, 비상대응, 수습·복구 등 재난대응 단계별로 각 기관별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초기상황 대응훈련으로 '사고상황공유앱'을 활용해 계양구 시설관리공단, 소방, 계양구, 경찰 등 관계기관과 상황파악, 인명구조, 화재진압 및 방제활동, 주민대피 및 복귀 조치 등을 수행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시 문화관광국장 주재로 실시한 상황판단회의에서는 재난상황을 분석하고 관객대피, 긴급구조, 화재진압 등 초동 대처상황 등을 점검한 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인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행정

경제

더보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취약계층 비대면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 한국미디어뉴스 김선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역 결식우려아동 급식 바우처를 디지털·비대면 전환하는 ‘취약계층 비대면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 사업의 수행기업을 모집하기 위해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 아동센터 및 급식소 폐쇄, 급식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 휴업 등으로 기존의 취약계층 급식 지원 서비스가 일시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기획되었다. 이를 디지털 기반으로 해결하기 위해, 현재 대면으로만 사용하게 되어 있는 카드 형태의 결식우려아동 급식지원 바우처를 온라인으로도 주문·결제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플랫폼이 구축되면, 기존의 대면 복지 전달 체계가 중단되더라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사태를 방지하고, 현장에서 결식우려아동이 겪는 낙인감을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존 복지 업무가 디지털 전환됨에 따라 업무 효율성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는 ’21년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 플랫폼 설계 방향을 정하는 정보화전략계획(ISP)를 수립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초 주관기관인 경기도, 대구광역시와 함께 본사업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