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9일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방향을 결정하는 제도로,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참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총 44명으로, 전문성과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운영된다. 위원들은 주민 제안사업을 심의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 제시와 우선순위 결정 등 예산 과정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우리 군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지역 발전을 견인할 공공성 높은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군민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집중적으로 공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가보훈부는 1919년 4월 11일 조국독립을 위해 수립된 임시정부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억하고, 그 법통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을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의정원홀)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를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정부 주요 인사,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임시헌장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가 제창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 먼저, 국민의례 후 이어지는 임시헌장 낭독은 제1회 대한민국임시의정원 회의를 통해 제정된 ‘대한민국임시헌장’을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2명이 낭독한다. 기념사에 이은 기념공연은 김구 탄생 150년 계기 특별공연으로, 영화 ‘암살’에서 ‘김구’역을 맡은 배우 김홍파가 국립국악원 국악 연주와 함께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여정을 1인 낭독극을 선보인다. 낭독극 대사는 백범일지에서 발췌한 문장들로만 구성했다. 끝으로, 모든 참석자가 ‘대한민국임시정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포천시 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군내면체육회가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포천시체육회장, 각 읍면동 체육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10대 이한면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제11대 박광승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행사는 공로패 전달, 이임사와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한면 이임 회장은 “군내면체육회가 지역 주민의 건강과 화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온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광승 신임 회장은 “군내면체육회가 생활체육 활성화의 중심이 되어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겠다”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활력 있는 군내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내면체육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내면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제4회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4월 10일부터 23일까지 전국에서 다양한 도서관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2021년 '도서관법' 개정으로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4월 10일 오전 11시, ‘2025년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영등포구립선유도서관에서 열린다. 선유도서관은 학교와 가까운 특징을 살려 청소년 전용공간 ‘사이로’를 조성하는 등 지역 청소년 중심의 문화·학습 거점으로 자리매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기념식에서는 경상남도교육청 합천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도서관에서 만나는 가곡’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도서관 발전 및 납본 유공자 포상,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우수기관 시상, 도서관 주간 개막 행사 등을 진행한다. 올해는 도서관 서비스 향상과 운영 혁신에 기여한 단체 3곳과 개인 18명을 유공자로 선정·포상한다. 우수 납본 출판사로는 ㈜북이십일, 커뮤니케이션북스㈜, 주식회사 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46회 장애인의 날(매년 4월 20일)을 앞두고 서울시는 ‘너와 내가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을 주제로 9일 여의도 공원 문화의마당에서 ‘동행서울 누리축제’를 개최했다. 동행서울 누리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축제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각종 체험관을 비롯해 문화 공연, 장애인 일자리 정보 제공 등 다채롭게 구성·운영됐다. 나아가 사회에 귀감이 된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시민·단체에 ‘서울특별시 장애인 복지상(장애인 분야)’ 시상도 이뤄졌다. 동행서울 누리축제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 단체 50여 개와 기업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문화, 기술, 일자리, 인식 개선 4개 분야의 부스가 운영됐다. (교육‧문화 분야) 시각장애 한궁 체험, 촉각 체험, 수어 교육, 장애인 학대 예방 퀴즈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기술 분야) IT 기술을 이용한 장애인 맞춤형 보조공학기기(장애인을 위한 특수마우스, 휴대용 독서확대기, 가상현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7일 양평 매력캠퍼스에서 성인문해교육 예비 중등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의 주인공들은 평균 연령 79세의 성인학습자 12명이다. 이들은 시대적 여건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학업의 꿈을 미뤄야 했지만, 늦은 나이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여러분의 배움에 대한 열의로 올해 예비 중등 과정을 개설하게 됐다”며 “각자의 속도에 맞춰 배움을 이어가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양평 매력캠퍼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도 학습자의 욕구와 특성에 맞는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 입학생은 “공부할 기회를 마련해 준 양평군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서로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졸업장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평군은 2013년 성인문해교육 과정을 개설한 이후 2017년 초등학력 인정 기관으로 지정됐으며, 2019년 초등학력 인정 졸업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0명의 학습자가 초등학력을 취득했다. 양평 매력캠퍼스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의왕시는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의왕노인대학원이 4월 8일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강당에서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노인대학원장 입학허가 선언 ▲입학생 대표 선서 ▲노인대학원장 인사말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뜻깊은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의왕노인대학원의 첫 개원은 사랑채노인대학 22기와 아름채노인대학 12기 운영을 통해 축적된 평생학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높은 학습 열망이 반영된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노인대학을 졸업한 뒤에도 배움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도전에 나선 40여 명의 입학생들은 앞으로 ‘행복한 배움의 공동체’를 이루고, 올해 말까지 한층 전문화된 교육·문화 강좌를 수강하며 건강관리 및 예체능 프로그램에 활기차게 참여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을 위한 배움과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며 “노인대학원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설렘과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통영시는 지난 8일 한산면 용호도 포로수용소 전시관 마당에서 '용호도 포로수용소 전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통영시의회 의원, 전쟁 소개민, 한산면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용호도 포로수용소 전시관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용호도 포로수용소는 한국전쟁 당시 거제도 포로수용소의 포화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1952년 조성된 시설로, 북한 송환을 희망하는 조선인민군 약 8천 명이 수용됐던 곳이다. 또한 정전협정 이후에는 북한에서 송환된 국군 포로를 위한 심문센터로 활용되는 등 적군과 아군 포로가 차례로 머물렀던 매우 특수한 역사적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포로수용소 조성 과정에서 용호도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떠나 이주 생활을 해야 했으며, 정전 이후 고향으로 돌아와 폐허가 된 섬을 다시 일구며 힘겨운 삶을 이어가는 등 주민들의 희생과 아픔이 담긴 역사적 현장이다. 통영시는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2014년 주민 건의를 시작으로 학술조사, 종합정비계획 수립,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경기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는 4월 15일 수원 메쎄에서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운송업체 43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버스 운수종사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 채용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실질적인 취업 연계형 행사다. 구직자들은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참여 업체와 직접 상담 및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버스 운전 경험이 없는 구직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버스운전자격증 취득 절차, 운수종사자 양성교육 과정 안내 및 교육생 모집 등 취업 준비 단계부터 실제 채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최근 시행 중인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확대에 따른 운수종사자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추진했다. 유충호 경기도 버스관리과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는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운송업체에는 우수 인력을 연결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운수종사자 양성부터 취업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도민 교통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소규모 영화제 활성화를 위해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2026년 경기도 소규모영화제 지원’ 심사 결과, 지원 영화제 6개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2019년 시작된 이번 사업은 대규모 상업영화 중심의 상영 환경에서 벗어나 독립·예술영화의 주요 유통창구 역할을 하는 소규모 영화제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영화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심사 결과에 따라 대관료, 상영료, 홍보비 등 명목으로 ‘집중지원 부문’은 최대 2천만 원, ‘일반지원 부문’은 최대 1천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해 각 영화제가 지역 고유의 색깔을 담은 문화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 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올해 최종 선발된 영화제는 집중지원 부문에서는 ▲머내마을영화제(용인) ▲부천노동영화제(부천), 일반지원 부문에서는 ▲마침 내 극장(고양) ▲양평징검다리영화제(양평) ▲온맘영화제(남양주) ▲화성마을영화제(화성) 등이 각각 선정됐다. 주요 영화제를 설명하면 용인의 ‘머내마을영화제’와 부천의 ‘부천노동영화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