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철원군은 2월 7일 오후 6시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2026년 재경철원군민회 이취임식 및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재경철원군민회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철원군과 수도권 향우 간 상생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내빈 약 350명이 참석하여 제11대 김기현 회장의 이임과 제12대 윤성두 회장의 취임을 함께하며 결속과 고향사랑의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재경철원군민회는 그간 철원군과 고향을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철원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임하는 김기현 회장은 재임 기간 회원 간 화합을 이끌고, 철원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참여 독려를 통해 고향 철원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 동력을 마련해왔다. 취임하는 윤성두 회장은 그 뜻을 이어 철원군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가능한 기부 참여 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철원군은 “재경철원군민회는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비롯해 고향 철원 발전에 큰 힘을 보태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수도권 향우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지역 상생의 기반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화천 청소년 수련관이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해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련관은 지난 6일, 초등 3~6학년생이 참여하는 국회의사당 탐방행사를 진행했다. 참가학생들은 국회를 방문해 민주주의의 원리와 국가 운영 구조 등에 대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수련관은 올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역사, 문화, 예술 등 다방면의 탐방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역사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할 게획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경험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앞으로도 화천산천어축제에서 빙설 예술 최고봉으로 손꼽히는 하얼빈 빙등작품과 눈조형물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지난 7일, 중국 하얼빈을 방문해 화천군과 빙설문화발전 유한공사의 탄징신 예술감독과 양 기관 협력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얼음조각, 빙등, 눈조각 콘텐츠 분야에서 지속적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하얼빈 주재 빙설문화발전 유한공사 측은 내년 화천산천어축제에서도 실내얼음조각광장과 축제장 대형 눈조각 제작에 협력키로 했다. 또 얼음조각과 눈조각 분야 기술진과 연출가 등 전문가 상호 파견도 진행키로 했다. 나아가 빙설 콘텐츠를 활용한 국내,외 홍보 및 마케팅을 진행하고, 국제 관광 박람회 등에서도 공동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화천군은 지난 2007년 12월, 화천읍내 실내 주차시설에서 국내 처음으로 하얼빈 빙등 기술진들이 빚어낸 빙등작품을 도입한 바 있다. 2012년 12월부터는 화천읍 서화산 다목적 광장에서 산천어축제를 전후해 실내얼음조각광장을 운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춘천시가 지역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근로자 150명에게 춘천사랑상품권 1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지원 대상은 1981년~2007년생 춘천시 청년근로자다. 본사가 춘천에 있는 중소기업에 2024년 1월 1일 이후 신규 입사해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주 36시간 이상 상용근로자로, 소득 기준은 2026년도 1인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다. 지원 기업은 중소기업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사업장이어야 한다. 신청은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에 발표되며 선정자에게는 1차로 50만 원을 지급하고 5개월 후 재직 요건 유지 여부를 확인한 뒤 9월 중 잔여분 5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지원금은 건강관리와 여가활동, 자기계발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청년근로자의 복리후생 지원을 통해 근로의욕을 높여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잇단 수상으로 춘천 대표 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하고 있다.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강원특별자치도가 선정한 2026~2027 우수축제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도내 18개 시·군이 추천한 축제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고 △콘텐츠 경쟁력 △조직·운영 역량 △축제 발전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성과 분석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했다. 그 결과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선정된 8개 축제 가운데 뚜렷한 축제 정체성과 지역 음식점 참여 중심의 운영 구조 등의 호평을 받고 1위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막국수닭갈비축제는 도비 3,000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추천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문화관광축제에도 추천될 예정이다. 문체부 예비축제로 선정될 경우 축제 평가와 과제 지원을 통해 향후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막국수닭갈비축제는 지난해 11월에도 2025 지방자치콘텐츠 대상 문화·관광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로컬 축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해 춘천막국수닭갈비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정선군은 설 연휴를 맞아 군민과 방문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이원리조트, 메이힐스리조트, 파크로쉬 호텔 등 관광 숙박시설 6개소와 정선아리랑시장 등 전통시장 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곽일규 정선 부군수, 안전과, 정선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전기,가스) 등이 점검반을 구성하여 현지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발견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 조치 요구했다. 곽일규 정선 부군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철저한 점검이 중요하므로 군민들과 상인들이 적극 협조하여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군민들에게 연휴 기간 동안 각종 안전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군민들은 불법 주정차를 자제하고, 소방시설이 차단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강조했으며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은 비상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정선군은 장기간 이어지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한파 예방물품을 지원하며 인명피해 예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와 한랭질환 발생 우려에 대비해 혹한기 응급키트를 제작·배부하고, 취약계층과 옥외 근로자를 중심으로 한파 대응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1월에는 보온팩, 찜질팩, 담요, 에어매트 등으로 구성된 혹한기 응급키트 100세트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보건소와 소방서 등 관내 12개소에 배부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한 보호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어 2월에는 경로당과 옥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파 예방물품을 추가로 긴급 지원할 계획이다. 관내 경로당 177개소에는 모포 740개를 배부하고, 옥외 근로자에게는 넥워머 450개와 방한장갑 450개를 지원해 혹한기 야외 활동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번 한파 예방물품 지원을 통해 고령자와 취약계층, 야외 근로자의 체온 유지와 건강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겨울철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정선군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노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고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한 ‘AI 생활지원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이번 협약식은 2월 6일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선군을 비롯해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우리주민 주식회사, 와플랫 주식회사가 참석해 AI 기반 돌봄 서비스 제공과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AI 생활지원사 지원사업은 정선군 관내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해당 서비스는 24시간 자동 SOS 기능을 통한 응급 상황 대응을 비롯해 AI 안부확인 콜 기능을 활용한 고독사 예방, 심혈관 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AI 헬스케어 서비스, 전문 의료진(녹십자)의 우울증 등 건강 상담 전화 서비스 등을 포함하고 있다. 정선군은 사용료와 전담 인력 인건비를 포함한 수행기관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과 우리주민 주식회사는 사용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제군행정동우회는 2월 9일 오전 10시 30분, 인제산촌민속박물관 1층 회의실에서 김종옥 회장을 비롯한 회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운영 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임원 선출과 규정 개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