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오산시장애인체육회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에 참가하는 오산시 선수단 출정식을 지난 10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장애유형별 단체장, 종목별 가맹단체장 및 임원 등 내빈과 선수단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선전을 다짐했다. 오산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당구, 론볼,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역도, 조정, 탁구, 파크골프, 육상, 수영 등 11개 종목에 총 75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출정식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격려사와 축사, 선수단 소개,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필승구호 제창, 후원기금 및 격려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수대표는 정정당당한 경기와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할 것을 다짐하며 선수단의 결의를 다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선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부상 없이 안전에 유의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제16회 경기도장애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2일(일) 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외 2개 경기장에서 제39회 동두천시장배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동두천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해 운영됐으며, 30대부터 60대 후반까지의 축구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해 열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선수들은 팀워크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시민 화합에 기여했다. 경기는 조별 토너먼트 및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팀 간의 선의의 경쟁 속에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졌다. 경기 결과 ▲청년부 우승 동두천 유나이티드 ▲중년부 우승 소요조기회 ▲장년부 우승 내행조기회가 차지했다. 박용호 동두천시 축구협회장은 “39년간 이어져 온 이 대회는 동두천 축구의 자부심이자 시민 화합의 상징”이라며, “오늘이 단순한 승부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뛰고 웃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잔디 위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동두천의 에너지이자 활력”이라며“오늘 대회를 통해 모두가 웃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하나 되는 의미 있는 시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이 기량을 겨루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오는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라는 구호 아래,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1천400만 경기도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이번 축제에는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종목에 3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최근 준공된 G-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대규모 스포츠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광주시는 지난달 1만 2천석 규모의 주 경기장과 국제 규격의 수영장, 볼링장 등을 갖춘 복합 체육 시설인 G-스타디움을 완공하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을 마쳤다. 대회 첫날인 16일 오후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방세환 광주시장, 각 시군 단체장을 비롯해 수많은 도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광주시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문화 공연과 함께 드론 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의왕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2026 의왕시장배 장애인어울림 종목별체육대회'가 4월 10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고천체육공원 및 다목적 체육관, 부곡스포츠센터, 백운호수 잔디광장 등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열렸으며, 선수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장애인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종목별 경기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종목 경기로는‘게이트볼’, ‘파크골프’, ‘탁구’등이 치러졌으며, 현장에서는 장애 유형별 맞춤형 참여가 가능한 ‘뉴스포츠(컬링, 양궁, 스택스 등)’를 운영해 모든 대회 참여자가 체육 경기에 참여할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날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팀을 이루거나 함께 경기를 진행하는‘어울림' 방식으로 진행돼,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통합의 의미를 더했으며, 천여 명의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의왕시장애인체육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일부터 3일간 향적산 일원에서 개최된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기운 속에서 자연과 문화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힐링형 축제로 기획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 등 ‘봄나들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계룡시 면·동별 문화강좌 페스타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 공연, 반려동물 뽐내기, AI 가요 콘테스트, 어린이 축제 풍경 그리기 대회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문화강좌 페스타는 한국무용 진도북춤, 라인댄스, 레츠줌바, 하모니카, 플루트, 살세이션, 필라테스 등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는 자리가 됐다. 또한, 전국 최초로 시도된 AI 가요 콘테스트는 참신한 콘텐츠로 큰 관심을 모으며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막 축하공연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이보람(씨야), 알리, 감성 발라드의 대표 주자 KCM, 방송인 겸 가수 홍록기 등이 출연해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을 계기로 단종과 관련된 주변인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네이버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영화 개봉 이후 구미 출신인 사육신 하위지와 생육신 이맹전에 대한 키워드 검색 지수가 개봉 전보다 10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해당 두 인물의 배출 지역인 구미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지며 역사 속 인물과 지역이 연계되며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두 인물의 위패가 모셔진 해평면 소재의 월암서원은 낙동강이 한눈에 보이는 절벽 위에 자리해 있으며 굽이치는 낙동강의 절경으로도 유명하다. 1630년 지방 유림이 고려 유신 김주와 함께 하위지와 이맹전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자 창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됐던 월암서원은 2010년에 복원됐다. 하위지와 이맹전의 유허비도 구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숙종 재위 당시 선산부사 김만증이 이들의 충의와 절개를 기리기 위해 건립했다. 하위지의 유허비는 그의 호를 딴 단계길을 따라 한적한 골목에 자리하고 있으며 이맹전 유허비의 경우 기존 형곡동에 세워졌으나 도시 개발로 현재는 시립도서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는 지난 11일 보령테니스장에서 ‘제36회 보령시테니스협회장배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보령시테니스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관내 25개 테니스 클럽 소속 동호인 약 300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클럽대항전 형식의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상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참가 선수 및 관계자 방문에 따른 지역 내 소비 증가로 숙박·음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확대되고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보령시가 생활체육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첫날인 10일 오후 8시 여의도 한강공원(물빛광장 일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디지털 예술공연 ‘시그니처쇼’와 ‘한강 드론라이트쇼’를 관람했다. ‘시그니처쇼’는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3빅쇼 중 하나로, 레이저·LED·불꽃 과 물 위의 회전목마를 활용한 공연프로그램이다. ‘한강 드론라이트쇼’는 서울시가 매년 봄가을 한강변에서 진행하는 행사로, 올해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지난 10일을 시작으로 ▴4월 25일 ▴5월 5일 ▴5월 16일 ▴6월 5일 총 5회 운영된다. 오 시장은 “오늘부터 26일 동안 한강 곳곳에서 봄의 추억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드디어 시작됐다”며 “봄을 시작으로 여름, 가을, 겨울까지 1년 365일 축제가 끊이지 않는 재미있고 행복한 도시 '펀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다음 달 5일까지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 등에서 ‘Ride the Seoul Vibe’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기존 도심 중심으로 운영됐던 축제 무대를 올해 한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경남국제합창제 출범식’에서 이번 합창제를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한 지역 대표 문화 축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요즘 우리 사회는 갈등과 대립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합창이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조화를 이루는 예술인 것처럼 우리 사회 역시 상호 이해와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목소리가 하나의 화음으로 어우러지듯, 사회 구성원 간 존중과 공감이 함께할 때 진정한 통합이 가능하다”고 밝히며 개최지 확대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점에서 국제합창제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사회 통합의 가치를 실현하는 상징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참여와 관심 속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합창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합창제 홍보와 소통의 주역이 될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도 함께 열렸다. 창원, 진주, 김해 등 도내 각지에서 모인 서포터즈들은 성공적인 합창제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별내동 1단지 주민단체연합회가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별내동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주민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별내동 벚꽃축제는 별내동 11개통 9,193세대로 구성된 1단지 주민단체연합회 주민이 중심이 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축제는 덕송천 7교 일대부터 덕송마을정원 중심으로 펼쳐졌다. 현장은 ▲벚꽃길 걷기 ▲플리마켓 ▲친환경 탄소중립 체험부스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봄 정취를 향유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아울러 실버밴드형 그룹 ‘드림걸스’를 비롯해 남양주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통기타 동호회 ‘예뚜’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 한천현 회장은 “이번 벚꽃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행사로서 의미가 크다”며 “벚꽃이 만개한 덕송천 일원에서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주광덕 시장은 “별내동은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속에서도 이웃 간 따뜻한 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