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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

인천 서구 경서동의 임야에서 불법 폐차장 운영 의혹. 토양과 수질 오염도 심각!

인천 서구 경서동 임야에서 불법으로 폐차장을 운영하고 있어 서구청과 경찰이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제보자 K씨(67세)에 따르면 ‘이곳은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인데도 어떻게 폐차장을 운영할 수 있는지 의문이고,’ ‘수 십년째 차량을 분해하여 수출하는 일을 하고 있음에도 구청이나 경찰에서 한 번도 단속 한적이 없는지.?’ 의문이라고 전하였다.

특히 이 폐차장은 폐차 관련 오염원 설치·관리가 미흡해 토양·수질 등 오염도 심각하다. 는 주장도 있어 당국이 환경오염 관련해서도 조사를 하고 있다.

본지 기자가 취재해 본 결과 이 임야에서는 폐타이어와 범버 휠, 분해된 엔진 등 수 백여개가 적재돼 있고 주변 공터에는 해체 작업 중인 트럭이 족히 50여대 정도 있었다.

또한 주변 바닥 흙은 유분이 섞인 검은색을 띠고 있었으며 물에는 기름띠가 있었으며 기름막으로 보이는 물이 악취를 풍겼다.

‘구청 관계자는 환경 관련 부서와 공조하여 조사하여 위법사항이 있으면 행정처분 및 고발을 할 예정이라, ’고 전 했으며 ‘관할 지구대 이 팀장은 현장을 가 보았지만 입구를 막아놓아 현장 확인을 못하여서 수사과에 수사를 의뢰해놓은 상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