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5년 이자·배당소득을 법인에 지급한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 3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는 내국법인 및 국내에 사업장을 둔 외국법인에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하면서 법인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법인지방소득세로 특별징수하여 신고·납부한 법인을 말한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시 기 납부세액을 차감하기 위한 검증자료로 활용되며, 전국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 정산 업무의 기초자료로 사용된다. 제출방법은 위택스를 통한 온라인 제출이 가능하며, 저장매체(CD, USB 등)에 파일을 저장해 특별징수의무자 본점 소재지 관할 자치단체에 방문 제출할 수도 있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와 자치단체간 정산 업무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를 정확히 작성하여 기한 내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세무업무 처리와 납세자 편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장기간 취업 준비로 지친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1:1 심층 상담과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자신감을 회복하고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돕는 원스톱 취업 지원 정책이다. 모집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19세~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구직 경험이 부족하거나 경력이 단절되어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최대 3년까지 연령 제한이 완화되며, 총 모집 인원은 130명으로 기수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황과 니즈에 맞춰 ▲도전(단기, 5주) ▲도전+(중기, 15주) ▲도전+(장기, 25주) 등 세 가지 과정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단순한 직업 알선을 넘어 ▲자기 이해 및 심리 안정 ▲진로 탐색 ▲구직 역량 강화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청년 스스로 강점을 발견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참여 청년에게는 프로그램 이수 여부에 따라 참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생활 전반의 불안요소를 줄이고 일상의 안정을 높이는 시민체감형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주거, 돌봄, 안전 등 일상의 중요한 순간마다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초점을 맞춰 생활밀착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 생활 정책의 출발점, 주거안정 = 창원시는 생활 안정의 첫 단추인 주거 안정을 위해 실수요자 중심 주거정책을 추진한다. 올해 792억 원을 투입하여 생애주기와 주거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공동주택 관리체계도 함께 강화한다. 먼저, 저소득층 주거급여 대상과 지원액이 확대된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가구의 주거급여 대상이 늘어나고, 4인 가구 기준 임차급여 기준 임대료도 월 35만 1,000원에서 38만 1,000원으로 8.5% 인상된다. 올해부터는 출산가구의 주거비 부담도 줄여든다. 기존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은 ‘신혼부부’에 국한됐으나, 출생 후 24개월 이내 영아를 양육하는 출산 가구로 확대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은 설 명절을 앞둔 2일, 마산합포구 소재 노인요양시설 ‘애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의 인사를 전하고 따뜻한 위문 행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시설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이어갔다. 이어 시설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돌봄에 헌신하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격려했다. 심 국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설을 맞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경제와 복지가 상생할 수 있는 세심한 정책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일 오전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도 창원특례시 시정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하고,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시정모니터 제도는 창원특례시가 시민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기 위해 시행하는 시민참여제도이다. 이날 위촉된 총 55명의 시정모니터는 주부, 소상공인, 전문직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시민들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매월 주어지는 과제에 대해 시민 여론을 수렴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아 활동하게 된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시정모니터의 적극적인 참여가 시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원특례시의 정책을 이해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며 좋은 의견을 많이 제시해 주시면, 이를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60명의 시정모니터가 활동하며, 매월 주어진 과제에 대해 총 492건의 보고서를 제출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한 달 앞선 2월부터 시정모니터 활동을 시작해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월 30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오색가야 놀이마당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실시설계 및 사업시공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석욱희 부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담당 공무원, 경상남도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배경과 과업 내용, 앞으로의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오색가야 놀이마당 조성사업은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 일원의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가야 문화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필요성 △대상지 여건 분석 △놀이시설과 공간 구성의 기본 방향 △단계별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착수보고회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말이산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살리면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이 조성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일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공약 추진부서 국장 및 소장,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그간의 공약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최종 보고를 대비해 사업별 관리 방향을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5대 분야 61개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 실적과 현황을 점검한 결과,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37건이 완료됐으며, 17건은 추진 중, 2건은 보류, 5건은 폐기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반적으로 공약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최종 성과 확정 이전의 중간 점검 단계로 진행됐으며, 남은 임기 동안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행정적 보완 사항과 추진 일정 관리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 함안군은 앞으로 공약사업 추진 결과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별도로 열어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종합 성과를 정리하고, 개선 사항을 군민과 공유하는 등 책임 있고 투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일 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1차 발굴 보고회를 열고, 지역 성장 동력이 될 전략 사업의 국도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전 부서의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 2801억 원보다 7.1% 늘어난 3000억 원으로 설정하고, 각 부서에서 발굴한 신규 및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상 주요 사업으로는 △함안 가야리유적 정비사업 △함안 반다비 체육센터 조성사업 △경찰승전기념공원 안보교육관 및 편의시설 확충 △군북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영운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모두 57건, 총 351억 원 규모의 1차 사업이 포함됐다. 함안군은 앞으로 국가재정운용계획과 중앙부처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춘 단계별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중앙부처와 경상남도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조근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월 간부회의를 열고 공약사업 추진 상황 및 국도비 확보 대응, 설 명절 종합 대책 추진 등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주 도지사 방문 상생토크와 함안곶감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데 대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곶감축제는 3일간 2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3억 3000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려, 지난해보다 1억 원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전체 61건의 공약 가운데 37건은 완료됐고, 17건은 추진 중이며, 공약 이행률은 75.8%다. 조 군수는 “올해는 민선 8기 여정을 내실 있게 마무리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다. 추진 중인 공약사업은 사업별 일정과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사업은 원인 분석과 함께 개선 대책을 마련해 달라”며 “완료가 가능한 사업은 조속히 마무리해 공약의 완성도와 이행률을 높여 달라”고 말했다. 국도비 확보와 관련해서도 조 군수는 “국도비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역의 문화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원에 기반하고 있는 영상물 제작자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상산업 지원사업’ 공모 접수를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의 특색있는 장소에서 촬영이 이루어지는 영상 제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모 대상은 ▲상업영상물(영화, 드라마) ▲독립영상물(영화, 다큐멘터리, 웹드라마) 부문이며, 오는 3월 작품심사를 통해 장편은 최대 5천만 원, 단편은 최대 1천5백만 원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최종 선정되는 공모작에 대해서는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하여 방송장비 대여 및 제작 익년도 상영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는 이메일,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신청서류 및 지원조건 등 상세 내용은 창원시 누리집(시정소식-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2012년부터 추진해오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50개 작품, 총 12억여 원을 들여 제작 지원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시가 가지고 있는 문화자원과 특색있는 소재를 바탕으로 매력적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