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포항시는 3일 포항시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주관으로 포항체육관에서 ‘2025년 제7회 포항시장애인복지시설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복지시설 간 교류 활성화, 종사자 사기 진작, 이용자 정서 지원 등을 목표로 매년 추진되는 대표적인 화합의 장이다. 이날 운동회에는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등 600여 명이 참여해 기념식, 팀 대항 체육경기, 응원전,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을 시작으로 팀 대항 체육경기, 응원전,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참가자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종목을 구성해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이 함께 팀워크를 다지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편준 포항시 복지국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복지시설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어 웃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이용자 지원을 위해 더욱 세심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포항시가 전국 최초로 ‘포항시 장미도시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하며 ‘대한민국 대표 장미도시’로의 도약을 공식화했다. 이번 조례는 장미도시 조성 및 진흥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시화인 장미를 통해 도시미관 개선·시민 정서 함양·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장미를 도시의 상징적 테마로 육성할 법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항은 우리 고유의 장미품종 ‘해당화’의 자생지이자, 포스코의 사화(社花)로도 장미를 지정하고 있어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라는 상징성과 스토리텔링이 함께 어우러진다. 시는 2017년부터 주요 도로변과 공원, 하천변 등에 장미를 대대적으로 식재해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도시숲 확충에 힘써왔다. 특히 사계절 장미가 피어나는 ‘영일대장미원’은 포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포항시는 장미를 중심으로 한 도시 브랜딩을 더욱 체계화해 ▲관광객 유치 ▲화훼산업 육성 ▲생활환경 개선 ▲커뮤니티 기반의 시민 참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3일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제2기 위원회의 성과를 보고하고, 경북형 자치경찰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5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성과보고회 및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북형 자치경찰 실질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2기 경북자치경찰위원회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도민, 전문가와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의회 최병준 부의장과 황명강, 박승직 의원을 비롯해 자치경찰 관련 대학교수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연구위원, 지역치안협력단체인 모범운전자연합회, 자율방범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성과보고회에서는 ▴협업과 연대 기반 공동체 치안활동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 ▴도민체감 생활·교통안전 구현 등의 제2기 경북자치경찰위원회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지역 치안 활동에 적극 참여한 자치경찰 업무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수여했다. 2부 포럼에서는 발제에 나선 함요상 대구대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경북형 자치경찰 실질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주제 발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상북도는 3일 경북도청에서 ‘국민의힘-대구경북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도정 주요 현안 해결과 2026년 핵심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주요 간부들과 대구광역시 관계자들,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정희용 사무총장,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 이인선 대구시당 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당대표 취임 후 경북도청을 처음 방문한 장동혁 대표는 “지역 민생현안을 살펴보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특히, 이철우 지사님이 경주 에이펙의 성공을 이끄는데 수고가 많았다. 지사님의 뜨거운 경북 세일즈가 전 세계 기업에 경북과 경주의 잠재력을 알렸고, 경북이 새롭게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경주 에이펙의 성공 경험이 국가적 유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당이 잘 뒷받침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예산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은 2025년도 순회전시 “미래동물: 대멸종 너머의 생명”을 국립울진해양과학관 기획전시실에서 11월 4일(화)에 개막하여 내년(2026년) 2월 22일(일)까지 개최한다. 국립과천과학관이 기획하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 공동 참여한 이번 전시는 진화 이론을 바탕으로 미래 동물의 진화를 상상하며, 자연의 조화와 현재 지구 생태계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전시는 과거부터 아주 먼 미래까지, 환경과 상호작용해 온 생명의 진화 이야기를 다루는 총 5개의 구역(존, Zone)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는 과거 지질시대 동안 여러 차례의 대멸종을 겪은 환경과 생명을 소개하는 1존부터 미래의 동물을 만나볼 수 있는 3존 등 과거의 환경에서부터 다가오는 미래까지 다채롭게 변화하는 생태계와 이를 통한 인간의 지위와 역할에 대해 흥미롭게 풀어냈다. * 미래동물: 대멸종 너머의 생명의 존별 주제: (1존)과거의 환경과 생명, (2존)미래의 지구, (3존)미래의 동물, (4존)미래의 상상, (5존)미래의 우리는? 국립울진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이번 특별기획전『미래동물』은 ‘상상’으로만 생각했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11월 3일 오후 2시, 영덕교육지원청 청사에서‘2025년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민방위 훈련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신속한 대피 및 초기 대응 절차 숙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비상 대피 동선 점검 △인명 구조 훈련 등이다. 특히 실전 중심 훈련을 진행하면서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직원 간 소통과 협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재난 대비 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정책과 안전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사과 수확철을 맞이하여 11월 3일, 청송군 안덕면에 위치한 과수농가를 찾아 지역 농가의 일손을 돕는‘사과 수확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확철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남정일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과수원에서 사과를 수확하고 상자 포장과 주변 정리 등 다양한 농작업을 도우며 바쁜 농가의 일손을 보탰다. 또한 농가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농촌의 현실과 어려움을 직접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정일 교육장은 “직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지역 농민들의 수고로움을 체감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송교육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문경교육지원청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시인학교'를 운영한 꿈꾸러미 마을학교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문경미래교육지구 오미마을학교 홍보 및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목적으로 하며, 특히 타인이나 자연과의 소통이 줄어드는 현대 사회에서 어린이들에게 놀이와 동시를 통한 따뜻한 마음과 공감력, 배려심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총 2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참가비는 무료로 진행됐다. 접수는 10월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으며 꿈꾸러미마을학교 학생들을 우선으로 한 뒤 추가로 일반 학생들을 받았다. 강사진으로는 장동이(동시 작가), 김성민(동시 작가), 박경희·김명옥(전래놀이 지도사) 등이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세부 프로그램은 집결 및 등록, 우리 모두 친구, 시 쓰기 강의, 신나는 놀이, 나도 시인 되어보기, 시화 그리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아이들은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유진선 교육장은 "이번 어린이 시인학교는 아이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의성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1일, AI교육센터에서 도내 초‧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업무용 디자인을 위한 피그마(Figma) 입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환경 속에서 교원이 AI 기반 시각디자인 도구를 활용하여 교육자료 및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Figma 기본 인터페이스 이해 △학교 안내장 및 카드뉴스 제작 실습 △공유·협업 기능 체험 △교육자료 제작 자동화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 교원들은 “전문 디자이너 수준의 결과물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어 수업자료 준비와 행정업무 모두에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의성교육지원청 이우식 교육장은 “교원이 AI와 디자인 도구를 융합하여 학습자 중심의 자료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AI 활용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1일 오후 1시, 의성학생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학부모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의 건강 증진과 튼튼한 교육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학부모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며 행복한 자녀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단위 학교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인근 초·중·고 학부모가 구분 없이 2개 팀으로 구성되어 학교 간 경계를 넘어서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의성군학부모회장협의회가 주관한 이 행사에서는 체육 활동과 어울림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부모들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 내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각 학교의 기관장들도 참여하여,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하는 교육 가족의 협력 문화를 확산시키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학부모 어울림 한마당은 지역 교육의 든든한 파트너인 학부모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건강한 소통을 통해 자녀 교육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의성교육지원청은 학부모의 참여와 성장을 지원하여 행복한 교육공동